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오피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휴게텔
소프트룸
핸플/립/페티쉬
오피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스파)
휴게텔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키스방
핸플/립/페티쉬
키스방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정말 오랜만에 게시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잘 들 지내셨나요? 짧게에서 그래도 꽤 오랜기간 차량관련 문의와 상담을 받았던 L.Scott입니다. 

 

일단, 시작에 앞서  한가지만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대부분 오해하시는데, 전 차량관련 종사자가 아닙니다. 그냥 작은 회사를 꾸리고 있습니다. 

다만, 워낙 차를 좋아하고 차에 미쳐 살아서, 지금까지 대략 100대이상의 차를 타봤고, 지금도 5대의 차를 가지고 있는 진성 카푸어입니다. ㅎ

 

1년에 1600씩 주고 용인트랙을 타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차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차를 하도 뜯다보니, 솔직히 왠만한 미케닉들보다 차에 대해서는 더 잘 안다고 혼자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냥 읽고 넘어가려고 하다가, 댓글 반응들이 제 생각과는 정 반대로 흘러가서 분명한건 정확하게 하고 가야할거 같아서 이글을 씁니다. 

 

참고로 전 앉아쏴님과 일면식도 없을뿐더러, 개인적인 감정 또 한 없습니다. 이 글 역시 앉아쏴님과 싸우고자 올리는 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서비스센터에서 진상 떨어서 일이 해결되는걸 전혀 바라지 않는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앉아쏴님의 글 3편을 모두 읽어보면, 결국  내용의 논점은 한줄로 축약됩니다. 

 

"차량은 고장날수 있고, 우린 거기에 맞춰 에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뿐이다,

수입사나 제조사는 그것만 하면 끝일 뿐, 그 이상도 아니니 진상떤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

 

1. 국내 서비스 센터의 수준 

 

직접 5년이나 수입사에서 근무 하셨으니 더 잘아시겠지만, 국내 서비스센터 미케닉들 수준 형편없습니다. 

업무 특성상 해외에서 장기체류를 심하게 오래하는 편이고, 미국과 독일에 아예 집을 얻어서 생활합니다. 

현지에서도 차량을 타고, 당연히 현지에서도 서비스센터를 갑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역시 차량에 대해 굉장히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한국에서 서비스센터 가보면 일단 어드바이저가 차량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습니다. 해당 부품이 고장이 나면, 왜 고장이 났는지 어떤 부품과 연계가 되어 있는지, 

뭘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어드바이저는 말 그대로 어드바이저일뿐, 미케닉이 아니니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케닉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어드바이저와 수준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딜러들 자동차 지식 수준 보면 정말 처참합니다.)

 

국내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센터는 메인 작업팀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미케닉들 수준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서비스센터는 미드라인 미케닉이 거의 전무합니다. 무슨말이냐, 서비스센터의 직원 복지가 너무 형편없다보니, 어느정도 기술 쌓이고 한창 일할 떄 되면, 나가서 샵 차리거나 다른 샵들어가서 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밖에 나가서 수입차 정비하는게 훨 씬 더 돈이 되니까요.  그러니 갓 대학 나오고, 갓 기능사 딴 작업자 애들 데리고 와서 OJT 잠깐 시키고 바로 현장에 투입합니다. 

 

이렇게 하니 서비스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습니다. 물론 이부분 저도 100% 이해는 됩니다. 애초에 요즘 자동차는 수리를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그냥 진단기 물려서 코드 뜨면 그 코드에 맞는 부품 수배해서,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나오는 차량들 대부분이 서비스 메뉴얼상 모듈체인지일뿐 예전처럼 수리를 하는 개념이 아니죠. 그래서 기능사건 기사건 사실 하는 일이 동일합니다. 

 

진단기 물려서 코드보고 업데이트 하거나, 어댑테이션 돌리고, 안되면 부품교체하고 안되면 그냥 손 놓는겁니다. 왜? 본사에 서비스 보고는 들어갔으니까... 

 

2. 본인들이 본인들 지식 수준이 형편없다는걸 인정을 안합니다. 

여기서 항상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인정을 안하니 개선도 없고, 개선이 없으니 그 몫은 오로지 소비자의 몫인겁니다.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앞서 앉아쏴님이 진상떤다고 일이 해결안된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진상 떨어서 일이 해결된 일을 저는 너무 많이 봤습니다. 

 

현행 레인지로버 직전 모델의 엔진 이슈가 있었죠. 지금은 랜드로버도 인정하고, 엔진교환해줍니다. 

이거. 현지에서는 한국보다 2년전부터 엔진교환해줬습니다. 한국에서는 무려 2년을 더 끌었고, 최초 엔진교환해준게 배우 이XX씨 차량입니다. 

 

그때 이XX씨 차량 엔진교환 해준이후 그 사실이 퍼져서  그때부터 랜드로버가 엔진교환시작했습니다.  영국/ 독일 현지에서 2년전부터 교환해주던 엔진을요. 

외부 사설업체에서 엔진오일 교환했다고, 엔진 워런티 날라가서 교환못한다는 주옥같은 말을 어드바이저가 했던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전 그 1년동안 레인지로버 그냥 세워놨습니다. 수리가 안된다, 부품이 안온다, 엔진에는 문제가 없는거같다.  그 당시 제가 정말 미치도록 바쁜상황이라 신경을 못써서

그냥 내비뒀엇는데, 나중에 모임가보니, 엔진교체해준다고 가서 받으라더군요 ㅋㅋㅋㅋ   / 참고로 전 당시에 바뻐서 진상도 못피웠습니다. 그래서 안해준거죠. 

 

국내 서비스 센터가 욕을 먹는 이유는 앞서 말씀하신것처럼 모든 구매 고객에서 동일하게 적용해야 할 서비스기준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메뉴얼은 있습니다. 

근데, 유명하거나, 차를 잘알거나, 진상을 피거나 그럼 다 해줍니다.  근데 이게 진상이 맞는거에요?  전 이걸 소비자의 권리라고 해석합니다. 

 

3. 국내 수입사들의 A/S메뉴얼이 정말 뭐같습니다. 

 

외부 업체에서 엔진오일 교체하면 워런티 꺠집니다. 아시죠?  저 국내 서비스센터에서 쓰는 엔진오일 원가 다 알고있습니다. 

심지어 벤츠는 비용줄인다고 미광석유라는 국내 업체에서 오일 받아다씁니다. 원가아세요? 전 알거든요. 

그걸로 얼마 받는지도 아시죠?  저는 모든 차량에 딱 하나의 오일만 씁니다.  서비스센터에서 정비이력을 남겨야 하니 안그러면 워런티가 꺠지니까, 

서비스 받고 나오자마자 오일 다 뺴고, 다시 제가쓰는 오일로 채웁니다. 

 

원가 2000원짜리 오일 갈아주면서, 자기들 오일아니면 차량에 문제 생긴다는 헛소리를 너무도 뻔뻔하게 하고 있습니다. 

에스테르와 파오의 차이도 설명 못하면서, 자기들 오일 안쓰면 차 문제생긴다고 합니다. 

포르쉐는 뭐 다른가요? BMW는요? 수입원가 1통에 3000원도 안합니다. 

 

미션오일 볼까요? 요즘은 무교환이 대세입니다. 그래서 10만 넘어가면 그렇게 미션이 뻑이 나는겁니다. 

 

오일은 기본적으로 특정온도 이상을 치면, 그냥 그떄부터는 물입니다. 오일로서의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트랙돌면 오일부터 뺴는겁니다. 

근데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센터가 미션오일 무교환 또는 8만 - 10만입니다.  

 

심지어 포르쉐는 타이어까지 인증 타이어 아니면 워런티가 꺠진적이 있습니다. ㅋ N0/ N1 마크가 없으면 포르쉐 인증 타이어가 아니기떄문에 차량에 무리가 가서

워런티 보증이 안됩니다. 이게 말입니까?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역시 포르쉐를 탑니다. 차는 좋으니까요 ㅠ.ㅠ.. 

 

4.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좀 해라.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사람이니, 본인이 만든 차가 아니니, 당연히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럼 그냥 모르겠다 하면 됩니다. 

아직 본사에서 서비스 메뉴얼이 업데이트 안되었다. 그러니 기다려야 한다.  그럼 되는데, 별 헛소리를 다합니다. 

GLE 미션 1-2단에서 충격이 있습니다. 오일교체하고 어댑테이션 하면 80% 수준으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미션오일 교체 요청하니 8만Km 이전까지는 교체가 아니랍니다.  미션오일때문에 이런 증상은 나올 수가 없다고합니다. 

담당 미케닉 역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합니다. 

참고로 독일에서 같은 차 같은 증상으로 동일하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독일에서 받은 서비스 영수증이랑 작업내역서 보여주고, 친절하게 번역까지 해서 보여주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5. 차를 교체해주는 법원의 판단이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미국에서 법인차량으로 X5 를 3년동안 탔습니다. 대충 4만마일 주행했구요, 계기판 먹통 증상 3번 떠서, 바로 레몬으로 리콜 넣고 차량 대금 환불받았습니다. 

미국에서 레몬으로 차량 넣으면 차 등록할때 냈던 세금까지 다 돌려줍니다. 

3년동안 6만키로 넘게 탄 차를 그대로 환불받았습니다. 물론 레몬 전문 변호사생끼가 15% 띠어가긴했습니다만,  미국 이렇게 서비스합니다. 

 

한국은요?   자기사정이라구하신말에 정말 크게.. 충격먹었습니다. 

 

제품을 팔아놓고, 고장이 났는지 자기사정이라구요? 독일에서는 안그런다구요? 독일에서 얼마나 오래 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랑  좀 많이 다른곳에서

사신거같습니다. 

 

 

 

저 역시 진상까는거 혐오합니다. / 그리고 어지간한건 그냥 제가 손해보고 끝내는 편입니다. 그렇게 살면 편하고, 그렇게 살아야 나중에 복이 된다고

믿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근데 제가 우리나라 서비스센터가면 누구보다 진상을 깔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수준떨어지고, 정말 개선의 여지 1도 없습니다. 오전  10시에 차량 입고시키고, 기다리다가 오래걸린다. 업데이트 한다고 해서 4시간 기다리다가

택시불러서 나갈려고 나왔는데, 그 때 차 들어가는거 보고  ㅋㅋㅋ 뒤집은 형님도 계십니다.  그냥 소비자들이 븅신같으니 업데이트하느라 오래걸린다

라고 고정멘트로 날립니다. 그냥 이해하니까요 ㅋ  

 

물론 터무니없는 진상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혐오합니다. 근데 서비스센터가 그수준인건 전혀 단 한 마디도 언급안하시는게 어이가 없어서

오랜만에 짧게에 글 올려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정도 반박을 하려면 제가 인증을? 해야하는데 뭘로 인증할까 하다가 확실한거 하나로 증빙합니다. 

 

KakaoTalk_20231207_113936084.jpg

 

 

전 이정도로 차에 진심입니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53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29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84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13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62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30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230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27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07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365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790
141639 꼴릿한 스웨디시 감성 로미 화보 [5] file 카스티엘69 12.08 25 4739
141636 업소 블랙 따논 당상인 존슨 36cm의 위엄 [32] file 카스티엘69 12.08 25 11178
141635 싸대기 날리는 서비스? [10] file 참모총장 12.08 10 3736
141634 콜라병 라인 서동주. [18] 톄무진 12.08 18 4876
141633 코로나 이후로 유흥이 가격이 올랐나보네요ㅜ [4] Kii55566 12.08 1 1578
141632 키방 느낀점 [4] 리기시1 12.08 1 2407
141629 [ 후방주의 ] 작성자의 개취 - 은근슬젖 2탄 [15] file 교감진도형 12.08 33 7096
141628 신고로 차단된 글입니다 리기시1 12.08 0 4475
141627 나이많은 남자와의 연애를 막는 여자들의 심리 [4] 마스비달 12.08 6 2788
141626 요즘 신림동 키방 마무리는 뭔가요? [4] 좃같네 12.08 1 3220
141625 64세때 운동한다고 했을때 친구들의 반응 [10] 마스비달 12.08 18 3458
141624 큰고장없이 아무탈없이 탄 차들이 상태가 좋다? [14] file 앉아쏴55 12.08 13 3828
141623 [ 후방주의 ] 작성자의 개취 - 은글설젖 1탄 [9] file 교감진도형 12.08 25 6387
141622 와!! 코프녀 가슴보소^^!! 미춰버리겠네^^ Arty Huang – Yelan Lingerie (o✪‿✪o) [2] file 리차드김 12.08 14 2000
141619 짤로 보는 한편의 AV작품 입술에 한가득 꼴릿함... 즐감^^!! ㅋㅋㅋ (o✪‿✪o) [2] file 리차드김 12.08 10 1790
141617 간 적도 없는데 "성매매 영상 푼다!" 보이스피싱범 '혼신의 연기' / JTBC 사건반장 [3] 지팔공 12.08 1 2421
141616 한국 여자 육상 유망주 이다원 [9] 마스비달 12.07 20 5314
141615 노래방도우미 컨셉 예하 화보 part-2 (스압주의) [14] file 카스티엘69 12.07 39 5568
141614 노래방도우미 컨셉 예하 화보 part-1 [8] file 카스티엘69 12.07 34 3876
141613 카이로 회담에서 혼자 한국 독립 반대한 새끼 [11] file 리빙산업 12.07 20 4873
141612 스웨디시도 사이즈 안나오나요 ㅜㅜ [10] 웨이브돌아와 12.07 0 2421
141611 와~ 진짜 이런 여자랑 하고싶네요!! [13] file 토즈™ 12.07 27 7216
141610 휴대폰으로 로그인 안되네요 [3] 눈깔아라 12.07 0 499
141608 엔화 환율 [13] file 금딱지 12.07 5 3754
141607 키스방 와꾸가… [11] 페로몬12 12.07 1 3661
141606 마이너리그가 힘든 이유 [3] file ASDF10 12.07 8 3590
141605 그놈의 요소수 [4] 아반 12.07 4 1737
141604 시대를 너무 앞서간 연세대 철학과 마광수 교수 [20] file 아이도루 12.07 28 4965
141603 넋두리~ [14] 불끈한하루 12.07 17 2153
141602 신고로 차단된 글입니다 강북쫄바지 12.07 1 1241
141601 LG의 영원한 캐넌히터 [5] file 앉아쏴55 12.07 11 2449
141600 혼인 신고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질문좀 드립니다 [5] 마이싱싱싱 12.07 0 1043
141599 FKK 직접다녀온 리얼후기 [43] fldrkfldrk 12.07 62 12693
141598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 [20] file 마스비달 12.07 16 3756
» 오랜만에 게시글 올립니다. L.Scott 입니다. 차량 워런티에 대한 갖가지 부작용에 대한 반박! [21] file L.Scott 12.07 40 2595
141595 [후방주의] 작성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 킹반인 2탄 [4] file 교감진도형 12.07 34 5458
141594 한달에 3번도 힘드네 [10] 아반 12.07 2 2543
141593 차량 워런티에 오는 갖가지 부작용 (마지막) file 앉아쏴55 12.07 3 1434
141592 [후방주의] 작성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 킹반인 특집 [19] file 교감진도형 12.07 44 8273
141591 단골키스방녀 놓아줘야할까봐요 [16] 강북쫄바지 12.07 1 3169
141590 요즘 MZ세대들이 절대 아이폰만을 쓰는 이유 [9] file 아이도루 12.07 6 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