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휴게텔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키스방 |
키스방 |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2023.12.10 06:15
영화속에서 나폴레옹(호이킨 피닉스) 이 조세핀(버네사 커비)을 뒤치기로 졸라 떡치는데
나폴레옹은 열심히 온힘을 다해 박는데 조세핀은 전혀 반응이 없다. 조세핀 표정은 이 새키
뭐하는거징 하는 심드렁하고 짜증나는 표정이다. 나폴레옹은 키가 165 정도 조세핀은 170정도 쭉쭉빵빵이다.
조세핀 역의 버네사 커비의 풍만한 젖통은 일품 아니 명품이다. 그리고 매혹적인 눈빛과
풍기는 섹기가 보통이 아니다. ㅋ. 조세핀 실 초상화도 보면 섹시하긴 하다.
처음 나폴레옹 만났을때 가랑이 벌리고 보지에 쑤셔달라고 노골적으로 말한다.
구런데 나폴레옹과 관계시 못느끼니 참 아이러니 하다.(조루에 실추이니 얼마나 한심했을까)
반면 나폴레옹은 키가 작고 실제로 고추도 작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1821년 유배중 사망시 부검한 집도의가 고추를 잘라서 사제에게 전달,
사제가 보관하다 1977년경 미국인이 경매로 사들였는데 고추가 2센치! 둘레도 시원치않다.
보관된 알콜로 위축되었다는걸 감안해도 8센치 이내이다. 이러니 조세핀이 만족하지 못하고
젊은 귀족놈과 바람나 놀아난다. 그놈과 조세핀은 흥분하고 만족해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좆이 실한듯한데, 이소문을 들은 찌질이 나폴레옹은 열받아 원정중이던 이집트에서
돌아오기까정 한다. ㅋㅋ
ㅇ 영화 나폴레옹은 전개가 빠르고 잔인한 장면이 많다.
- 마리 앙뚜아네트를 기요틴(단두대)으로 목을 치는 장면과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잘린 목은 섬뜩하다
- 나폴레옹의 백마가 포탄에 맞아 두 동강으로 잘려 내장이 뿜어 나오고 심장을 꺼내
던지는 장면 등
ㅇ 나폴레옹은 고뇌하는 영웅이 아닌 찌질이 싸이코 느낌이며 돌싱녀 조세핀을 사랑이 아닌
집착하고 스토킹하는 장면들이 다수 포착된다. 이혼시 많은 귀족들 앞에서 조세핀
빰을 존나 사정없이 때리고 새디스트 처럼 학대한다.
ㅇ 조세핀은 섹스를 좋아하지만 나폴레옹과의 섹스는 만족하지 못하는 반면, 다른 새끼들과는
흡족해한다. 나폴레옹과 떡은 많이 치는데 애를 낳지 못하여 이혼 당한후 파리 근교 말메종궁으로
쫓겨난다. 이후 껄떡거리는 놈들이 많고 멀고먼 나라 러시아 미남 황제 알렉산드리아3세와 블루스에
가까운 찐한 왈츠를 추는걸로 봐서 이인간과도 떡을 치는걸로...
ㅇ 러시아 원정으로 나폴레옹은 철저히 망가진다. 잘 알다시피 러시아가 잘 싸우는게
아니라 러시아는 9월 이후 추위는 장난이 아니다. 히틀러도 러시아 쳤다가 역시
몰락하였다. 나폴레옹은 60만 대군을 끌고 러샤에 들어갔으나 살아 돌아나온건
4만명. 56만명이 전사했다. 덕분에 과부가 마니 생기구 총각이 모자라 동네 아저씨들이
재미 좀 봤다는 후문.
ㅇ 워털루(waterloo)전투 장면은 스펙터클하다. 정말 볼만하다.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닌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보면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안타깝게 한다. 이 전투에서
나폴레옹은 농촌총각 등 자원병 등 25,000명을 죽게하고 9천명이 포로가 된다.
- 리들스콧 감독은 말100마리 카메라 11대로 나폴레옹 군사전술 잘 재현
ㅇ 나폴레옹은 포병장교 출신으로 화력을 잘 활용하고 기습공격(attack by surprise)
으로 매번 승리하고 인정 받어 황제까정 되긴 하는데 이게 왕, 황제 까지 될 인물인가.
시민혁명 등 시대를 타고난 행운아인듯..(30세에 왕이되구 35세에 황제가 된다)
* 영화속 내용 중 부정확한 고증
나폴레옹이 마리앙투아네트 처형식 목격 장면이나 이집트 원정시 피라미드에 대포 쏘는
장면.(거짓) 특히 워털루 전투에서 말타고 직접 칼로 목베며 싸우지 않음.
**
아이맥스, 스크린X 로 관람하는거 추천하며 여친과 보는거는 별로인듯.
여자들이 군바리 영화 안 좋아하고 영화속에서도 실제로도 나폴레옹은 여성혐오자이다.
단, 떡치는 건 좋아함.
***
글을 쓰는 사람은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중도층으로 정치보다는 나폴레옹처럼
떡치는 것과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니 정치적인 댓글은 지양해 주시기를 바랍니당.
Does the actress take off her clot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