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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20:13
6개월전 23살 155 48되는 처자를 만나 장기로 보고있는데
이년이 밑보지라 암튼 어린애라 베게밭히고 박고하는데
어느날부터 자지가 빠지면서 힘들다보니
박다가 꼬무룩하네요 어린년 보는걸로 만족하는데
내자지가 꼬무룩 담부턴 약을먹어도 잘박다가 꼬무룩
트라우마가 생기다보니 또만나서 잘박을수있을까 걱정이되니
내평생 이런경우는 첨이다보니 황당하네요
이쁘고 어린년한테 꼬무룩 계속하다보니 참나 어떡해야할지
그냥 첨보는년 돼지비슷한년한테는 바로 박고 싸는데 참나
이년 꼬무룩 트라우마생기니 답답하네요 돈주고 싸지를 못하니
어찌해야될지 난감햐네요 정리하고 보내야할지 어떤방법이 있을지?
이년은 참 일반인인데요 집도알고 주변상황도 다 아는지라 버리기가 참 아까운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요즘 일반녀 만나기 힘들어요 일단은 연락끊을까 생각중인데 ㅠ
맛이 없거나 겉으로는 친해도 내면으로 서로 안 맞는듯. 살 닿아보면 내면에 가면 쓰면 욕 먹은 것처럼 꼬무륵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