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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14:58
최근 제가 올린 av리뷰는
영상관에 없는 때지난 작품이 대부분입니다
일하랴 달리랴 여탑하랴 바쁘다보니
예전에 한창 혼자 흔들던
그 때의 작품들을 주로 올릴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렇다고 영상관에 없는 작품 토렌트를 구해오기에는
현재 저의 야동검색능력과 씨드유지환경이 돼질않습니다
저는 Av일기나 쓰고 품번이나 공유했고
정작 보는 건 여탑회원분들이 거의 직접 찾아봐야했는데요
이게 항상 아쉽고 미안했는데
어느 유저분이 제가 올린 av리뷰의 작품을
영상관에 업로드 해주셨습니다
저는 감동받았고 건전?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유저 간의 유기작용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탑에 더 정들고
av리뷰를 더해나갈 힘을 얻었습니다
대협께 가는길
https://yt723.org/index.php?mid=video2&document_srl=81089931
저의 소소한 av리뷰 일기
https://yt723.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81084960
즐딸되세요
솔직히 고전 올려드리는건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근데 제가 고전을 안 올리고 신작만 올리는 이유는 고전은 토렌트 특성상 시드가 사라지면
말짱 황이기 때문에, 시드가 있는 파일을 선별해서 올려야 하기 때문에 안 하는겁니다. 요즘은 작년 자료들도 시드가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업로드 할때 리스크가 아예 없진 않습니다. 보통 회원님께서 리뷰하는 작품들은 6,7년전 것들이 많아서 시드가 살아있을지 장담 하기 힘드네요 .
단순히 토렌트 파일만 올릴거 같으면 쉽지만 고전은 시드문제 때문에 선별작업이 필요하긴 합니다.
일단 저도 앞으로는 신작도 올리지만 시드 살아있는 고전자료가 있으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 언제든 없는 자료에 대한 리뷰을 올리시면 찾아서 올려 볼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