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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0:19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글쎄요...
라식한지.. 15년 다되어 가는데... 안구건조, 빛번짐 등 불편 전혀 없고... 완전 대 만족이에요.
중1때부터 안경 꼈었고, 초고도근시+난시 엄청 심했었는데...
살면서 안경으로 인해 불편했던것들이 한번에 싹 사라지는 신비한 경험이었어요.
1년에 한번씩 안경 늘 샀었는데 , 값도 렌즈 싼거 하면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몇변 압축하고 초고굴절 뭐... 이런거 써야해서 대략 30~40만원정도 썼었는데....
라식수술비가 그당시 100만원 안했던 기억... 2~3년치 안경값만으로 15년째 잘 살고 있으니...
노안 외에는 눈이 더 나빠질 일도 없을것 같고... 주변사람들한테 늘 라식수술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그때 수술했던 안과병원 원장님도 라식 하신분이었어요.
라섹 한지..저도 한 15년 넘은 거 같은데... 초고도근시엿어요. -10.0
라식은 시력이 나빠서 안되고 라섹하고 6개월간 햇빛 보면 안되다고 해서 좀 고생하다가.
지금은 아주 좋아요.. 현재도 시력도 1.2정도 되고.....
단점은 초창기때 2년정도 빛번짐과 예전보다 밤에 덜 보이는 정도..그리고 눈 피로도가 빨리 왔고....지금은 다 없어진 상태고
편합니다. 지금은 40대초이고 다시 그나이때 20중반때로 가서 다시 할지 결정하라면 다시 할것 같아요....너무 편해요..
위에 글쓴분들 보니 오래된 분들이 고작 15년 전이군요?
전 라식의 초창기인 2000년 1월에 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안구건조증에 시달렸구요
한동안 빛번짐이 심해 야간운전은 포기해야 할 정도였지요~
한 몇개월 정도 후 부작용은 사라지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라고 할까요?
안경에서 벗어나고 안경을 쓸때보다 더 시력은 좋아지고~
그러다 한 15년이 흘러 이상하리 시력이 떨어진거 같아 안과를 찾아가니
아뿔싸~ 시력이 떨어졌더라구요.
라식했던 병원이 아닌 다른 안과에서 말하길 그 당시 라식하신분들 중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재라식을 권하진 아니하고 저 또한 당시 부작용으로 고생을 했던지라
다시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시력은 더 떨어져 라식 전의 시력으로 돌아왔구요.
요즘은 좋아져서 부작용도 거의 없고 저처럼 시력이 떨어지는 케이스도 거의 없지만...
그냥 안경 착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