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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21:01
< 안나 >
생년월일 : 2000-09-05 (23세)
신장 : 158 cm
신체사이즈 : B87 / W56 / H82
컵사이즈 : F 컵
데뷔 : 21년 06월 데뷔
일단 강호의 도리로 품번부터 까봅니다. HMN-141
러시아 혼혈 처자다 보니 피부가 개뽀얗고 핑두핑보 지립니다.
특히 발딱 선 핑크 꼭지 보면 존슨도 같이 자동 기립하네요.ㅋㅋ
발레를 배웠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연성도 뛰어납니다.
다만 아쉬운건 와꾸...
다른건 다 괜츈한데 영상보시면 코가 너무 눌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
코만 어케 좀 해결하면 개인적으로 S급 배우는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쩝
여튼 관심있으신분들은 품번 보시고 찾아보세요.
유모지만 질싸 컨셉이라 재미가 쏠쏠합니다.
유연성 넘치는 계집을 보니 예전에 체조했던 계집 먹던 기억이 나네요.
초,중,고 12년간 리듬체조하다가 부상으로 그만둔 친구였는데, 운동 그만둔지 3년이 지났는데도 생활패턴을 못바꾸고 몸매관리를 위해서 꾸준히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던 계집이었습니다. 158cm의 키에 40-42kg를 유지한다고 하더군요.
키는 작은데 근육이 꽉꽉 들어차있어서 조금만 살쪄도 너무 뚱뚱해 보이는거 같다면서 살찌는걸 혐오하더군요.
작고 아담해서 들박하기 너무 좋았는데, 그 계집도 들박은 처음이라면서 좋아죽더라구요 ㅎㅎ 후장까지 뚫어주고 떠나보냈습니다
한 처자인가요?
와 겨드랑이 패티쉬 겁나 꼴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