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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16:33
지나간 언니들 이름도 가물 가물한 언니들이 많은데
갑자기 기억나는 대로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메모장에 썼다가 와이프한테 걸릴까봐 여기다가 끄적여봅니다.
내용이 허접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ㅜ.ㅜ
대딸방 전성기 말기부터 입문
2007년 ㅅㄹ넷 시절, 대딸방을 알게 되어서 첫 입문을 대딸방으로 시작했어요
60분 준하드 6만원이었던 꿀같은 시절이네요
전성기 막판에 달려서 넘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단속으로 문 닫거나, 키스방으로 업종 전화했던 시절이네요
1. 신림역 달콤한 인생, 신림역 다른 업소들
현아라는 언니가 기억이 나네요
20대 중반 정도 나이에 가슴도 크고 올탈 하드로 즐겼던 언니입니다. 이때 언니 참 착했는데 똥까시도 진짜 제대로 해주고
다른 언니들도 몇명 봤었는데 크게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역 근처 프라이팬 2층 업소에서는 내상 당했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베트남 언니인데 빨리빨리 외치던
2. 신림동 고시촌
여기도 업소 진짜 많았죠
크림, 올리브, 놀이터...
크게 기억 나는 언니가 별로 없어요
기모노 입고 인기 많았던 언니, 완전 로리 스타일에 키스불가인 언니...
안마해준다고 어깨 박살낸 언니도 있었고 소히라는 언니도 기억나네요
그냥 무난무난했던 기억은 나요
베스트라고 여기 자주 다녔어요
와꾸가 그래도 괜찮았던 곳인데
규리라고 자밀라 닮은 상탈만 되었던 엉뚱하고 귀여운 언니
나르샤 닮은 국민대 다니던 언니
그리고 소영이라고 이 언니는 윗동네서 보던 언니인데 여기서 다시 봐서 반갑더군요
수수한 스타일에 씨컵 가슴에 여자친구처럼 대해주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상탈 준하드였고 아쉽게도 끝까지는 못갔네요
이후 키스방으로 전환되고도 자주 봤던 언니네요
3. 문래에 오피스텔로 되었던 지금으로 따지면 건마겠네요
이름도 기억안나는 처자인데 올탈에 아주 괜찮았어요 번호 따서 한달인가 후에 예약하려고 문자하니까
간호조무사 하고 있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ㅎㅎㅎ
그리고 키스방으로 입문
1.신도림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있던 키스방
여기 진짜 괜찮은 애들 많았는데
개죽이 나영이랑은 4번이나 노콘으로 박고 너무 귀여웠죠
다른 언니들도 이쁜애들 많았어요 (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ㅜ.ㅜ )
다희, 아름, 가인,..
2. 구로도 2번 정도, 영등포구청 여러군데 다녔었네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
3. 신림역 키스방은 진짜 거의 내상만 입었어요 ㅎㅎ 와꾸가 별로
4. 베스트 키스
여기서 진짜 많이 봤죠 ㅎㅎ 꽁떡도 엄청 많이 하고
규리, 수빈, 소영, 혜리
형님들도 기억나는 언니 알려주세요 ㅎㅎ
그시절이 진짜 좋았네요
와꾸도 언니들도 착하고
줄리엣 시은 은수 로미오 테리 나인식스 민경 포이즌 하라 까지 참 보고 싶은언니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