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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00:02
*오로지 제 주관적인 경험과 사실을 바탕으로만 작성하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딱히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냐에게 애무를 받을시 저마다 제 각기 다른 부위의 애무를 원할 수 있으니까요.
업소에서 온몸에 애무를 받으면 감흥이 좀 온다 싶은 신체부위가 저는 오직 그곳.. 곧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언냐마다 서비스의 수위나 스킬들이 비슷비슷 하면서도 조금씩 다 다르고 또 다양합니다.
귓볼이나 젖꼭지를 핥아주기도 하고, 뒷판 즉 등을 혀로 애무해주기도 하고, 비제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언냐도 있고 말이죠.
다만, 무엇이든 손님이 좋아할거로 생각하고 그걸 위해 열심히 애무 서비스를 해 주지만,
저는 대놓고 애무시작전부터 아예 NO 라고 먼저 얘기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닥 감흥이 없으니 의미가 없죠
그래서 언냐에게 오직 곧휴만 감흥이 있으니 손으로든 입으로든 무조건 곧휴 애무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냥 다른신체 부위는 감흥이 별로 없네요. 이게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난위도가 높다 말하는 똥까시도 저는 그냥 그렇습니다. 횐분들은 아주 좋아하는 분들 많으실거로 압니다.
저는 솔직히 똥까시는 너무 좋다는 아니고 적당히 괜찮다 정도로 해줘도 그만 안해줘도 그만인 수준입니다.
진짜 살짝 아까운게 어설프게 감흥도 없는 찌찌랑 뒷판 혀로 핥다가 런닝타임 보내버리는 것이지요~
비제이를 받아도 확 풀발이 되지만, 전립선 마시지처럼 살짝살짝 기묘한 터치감으로도 꼴릿하더라구요.
업소 하도 다녀서 솔직히 어느 부위를 애무를 아무리 받아도 민감하게 반응이 확 오는 정도의 부위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그나마 곧휴 애무받을때가 느낌이 살짝오고 성감대가 많이 집중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여기 다른 분들은 본인의 최애 성감대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모두 즐달하세요^^
ㅡㅡ 아 18... 이거 힘들어서 욕나옵니다.
10일동안 쉬지않고 찾아와서....
제가 2일간 여자를 술만먹이고 집에 보내고 있네요.
좆이 아픈게 아니라 손모가지가 아픕니다..
4~5시간 졸라 쑤셔졌더니 대물맛에 미쳐서 매일 찾아옵니다..
근데 졸라 힘드네요..
모텔비만 지금 계산해도.... 달방이나 오피를 하나 얻어야되나 고민도되고요..
이제는 섹스 안해주면 삐지고.. 휴...
맛을 잘못들인것 같습니다..
써보시려면 제가 몇개 산것중에 1개 추천 사진 올려드릴게요.
원나잇용 옷이랑...
딜도 대형 4.5cmX24cm 추천 ㅋㅋ
가격은 12000원정도 더라고요..
크기 작은건 6천원대로 살짝 말랑하고요..
다른제품으로는 실제 살색으로된 6cm 특대형도 있는데..
2만원이 넘어가서 안써봤네요..
가성비 젤리좆이 좋은듯 ㅋㅋ
코스프레종류 옷은 하나 입고 버리기 좋아서...
입히고 찢어버리기 좋더라고요 ㅋㅋ
가격도 2~3천원정도라서 추천 하고요..
입히고 젤발라서 문지르면 효과도 좋더라고요.
ㅎㅎㅎ
대부분 최애성감대는 거기지만
거기만 받으면 감흥이 없죠
혀와 이빨로 안마도 하고 발까시까지 하는 지명녀가 내오랜 최애지명녀죠
사람마다 똑같을순 없겠죠
지금도 좆대가리랑 대물딜도로 애인을 졸라 쑤시고 있습니다...
세컨드가 대물딜도에 미쳐서 제좆으로는 한계점인듯 ㅜㅡㅜ..
4.5인치이상을 만족해서... 제좆은 이제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