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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09:21

수프라z 조회 수:6,252 댓글 수:18 추천:19

4년전에 스윗톡으로 만난 ㅈㄱ처자가 있는데 결혼까지 할 뻔 한 썰을 풀려고 해.
나는 40대초 돌싱 남이야.
4년전이면 대충 당시 내 나이 감이 오지?
 
당시에 일밖에 모르고 살던 나는 성욕? 사람에 대한 그리움? 뭐 그런 이유들로 스윗톡을 깔고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그러다가 한 아이가 내 쪽지에 답장을 했는데 그 아이가 1-15 달라고 하면서 만나는 시간과 금액을 조율을 했어. 연락처는 주기 좀 그래서 라인을 깔고 이야기를 했어.
엎치락 뒤치락하다 2-20에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키도 조막만하고 수수하고 청순하게 생겼었다.
어플에선 20대 초반이라 그랬는데 만나고 나니까 20대 후반이라 했어.
대학교 나오고 알바좀 하다가 정식 사회생활 하기 직전에 뭐 공채? 합격하고 면접 대기하던 아이였어.
텔에 들어가자마자 방금 요가를 갔다와서 땀을 흘렸다며 옷을 훌렁훌렁 벗더니 샤워를 하러갔다. ㅈㄱㅁㄴ을 몇 번 안해본 나로썬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태연한 척 했어.
뭐 그렇게 거사를 치루고 그 아이는 그냥 뒤돌아 누워 태연하게 자더라.
또 당황스러웠는데.. 그냥 두니까 새곤새곤 자더라.
그러다가 뭔가 불안했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계속 깨는거 같더라.
그 모습을 보니까 뭔가 측은함이 느껴지고 이 상황에 대한 자괴감이 느껴졌어.
살포시 안아주니까 다시 잠들었어.
 
그러고선 난 그날의 만남이 그걸로 끝난 줄 알았지.
근데 몇일 안지났는데 그 아이에게서 메시지가 왔어.
그냥 동네 아는 오빠 동생사이처럼 태연하게 연락이 왔어.
뭐 일상이 이랬고 친구를 만났고 뭐를 먹었고 뭐 이런 시시콜콜한?
나는 이 아이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건지 뇌를 다리미로 다려 놓은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불편한 사이여야 하는데 순식간에 나에게 접근해 왔다.
 
나는 당시에 금전적으로 꽤 여유가 있었어. 통장에 몇억이상씩은 여윳돈이 있었고 삐까뻔쩍한 수입차 여러대에 나이에 비해 꽤 동안이었다.
나는 그런 이유들로 이 아이가 나한테 접근하는 건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지.
처음 만난 날 그 애가 내차에 탄 순간 나한테 그랬거든
“금수저냐?”
“무슨일하냐?”
“어디 사장 아들이냐?”
뭐 이런식의 발언을 쏟아낸 아이라서 항상 경계심을 갖게 됐어.
하루가 멀다하고 그 아이에게서 연락이 왔고 다시 만나기로 했지.
뭐 내 생각엔 그냥 ㅈㄱㅁㄴ 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금액을 지불하고 거사를 치루고?
이런 날들이 수차례 있었던 거 같아.
그러면서 서로 경계를 풀고 신상에 대해 어느 정도 오픈을 하고 연락처도 교환을 했어.
그 이후 어느 날 부터인가 이 아이는 나에게 다른 만남을 요구했어.
뭐 일반적인 커플들의 일상 같은 데이트를 요구했지.
밥 먹고 까페 가고 전시회가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어디 구경하고 뭐 그런?
그래서 난 11번만 널 보고 볼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어.
왜 11번이냐고? 카톡 라이언 이모티콘 보면 바구니에서 하트 바닥에 쏟는 이모티콘 있잖아.
걍 세어보니까 하트가 11개더라고. 그래서 아무말 대찬치처럼 11번이라고 했지.
11번만 만나고 안보겠다고 하니까 이 애가 엄청 우울해 하고 왜 그러냐고 하고 연락이 더 잦아지더라.
그래서 난 돌싱이고 전처가 키우는 애도 있고 내 입장과 상황 그런걸 다 설명해줬어.
그래도 자기는 괜찮다고 날 계속 보고 싶다더라. 자기는 비혼주의자고 내 상황들 상관없다고..
뭐 별수 있나? 나도 여러차례 이 아이를 보면서 정도 들었고 이 때쯤부터 이 아이의 생활비를 지원해 주면서 만났던거 같아.
한달마다 꼬박꼬박 현금으로 주고 돈이 모자라면 쓰라고 신용카드도 줬어.
당시 내 생각엔 내가 여유가 있어서 키다리아저씨 빙의한거 마냥 이 아이가 평범하게 살게끔만 도와주고 이 아이 곁을 떠날 생각이었어.
편모가정에 금전적인 가정형편도 너무 열악하고 우울증, 불안장애 이런 정신병을 달고 살았고, 돈이 떨어지면 또 ㅈㄱㅁㄴ 하러 나갈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아이 였거든.
 
그런데 이 아이한테는 뭔가 특별한게 있었다.
처음 ㅈㄱㅁㄴ하면서 거사가 끝났는데도 집에 안가고 곤히 잠드는 모습부터 해서
일상의 삶에 쪄들어있던 나한테 그렇게 살면 행복하냐는둥 하는 말도 서슴없이 했고..
세상은 꽃보는거 꽁짜, 숨쉬는거 공짜, 하늘 보는거 공짜 등등.. 내가 생각할수 없는 생각들을 아름답게 표현해내곤 했지.
나와는 다르게 하루 일과를 운동하고, 책보고, 피아노 치고, 그림 그리고... 뭐 이런식으로 아름답게 사는 애였어.

이때쯤? 이아이한테 정말 관심을 갖게 됐고, 좋아하게 됐던거 같아. 

뭐 그 이후엔 평범한 연인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밥도 항상 같이 먹고. 정말 연인처럼 됐지.
누가 사귀자, 연애하자 이런적도 없었지만 묵시적? 연인 같이 됐어.
근데 둘 사이의 처음 만난 계기와 돈이란게 중간에 가로막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순 없었어.
이 아이한테 필요한 무언가들을 내가 제공하고 그 댓가로 이렇게 지내는건가? 하는 그런느낌
 
나는 20대부터 30대까지 정말 일 밖에 안했어. 그래서 이외의 세상물정?을 잘 몰랐거든.
새장에 갖힌 새처럼 하루종일 일만하고 그 뒤로는 금전적인게 따라오긴 했어. 그래서 부를 축적할수 있었지만 뭔가 가슴속에는 허전한 구석이 있었지.
그걸 이 아이가 충족시켜줬던거 같아.
물론? 성욕적인 부분도 이 아이가 충족시켜 줬어.
이 아이는 ㅅㅅ를 정말 좋아했고.. 좀 피곤하다 싶으면 이 아이가 먼저 텔로 가자고 했어.
그 동안 연애했던 사람들과는 다르게 성에 좀 더 개방되어 있는 느낌을 줬고..
하루에 몇 번씩이고 ㅅㅅ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어.
일반적인 여자들한테 볼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던거 같아.
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해달라. 어딜 만져달라. 더 해 달라. 사정하지마라., 등등..
뭐 그 아이 입에 사정도 해보고.. 같이 자고 일어나는 날에는 그 아이가 내 밑에서 내 동생을 빨아주며 깨는 날도 있곤 했지..
차에서 가만히 이야기 하고 있다가도 차에서 ㅅㅅ를 하는 날도 자주 있었지.
뭐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 같은 걸 충분히 충족시켜주는 아이였어.
 
그렇게 지내면서 그 아이랑 글램핑? 이런 것도 처음 가보고.. 새장에서 탈출한것처럼 이 아이한테 쏟아부었다.
실패한 결혼생활 이후로 뭔가 새 삶이 시작된거 같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되었지.
많은 곳들을 같이 여행하고 힐링하고 서로 가까워졌지.
 
그렇게 지내다 이 아이는 최종면접에 합격하게 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어.
사회생활 시작하니까 차츰 사람이 변하더라.
직장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서 ‘아이가 낳고 싶다.’ ‘결혼을 하고 싶다.’
이러면서 평범한 삶에 대한 갈망을 나한테 분노로 표출하더라.
이때쯤 많이 싸웠던거 같아.
나의 예전 결혼생활은 어땠는지도 묻고, 전처가 키우는 아이에 대해도 자주 물었어.
뜬금없이 아이에 대한 친권포기서를 요구하고, 내가 사망시 내 재산이 전처 사이에서 낳은 자식한테 상속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하거나 전처에게 지급하고 있는 양육비도 문제를 삼거나.. 근데 그런건 다 이해할수 있었어.
그러면서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어. 나는 그때까지 결혼에 정말 부정적이었고.. 근데  이때까지 이 아이를 믿을수 없었지.
 
 
그리고 이 아이가 오래전부터 페미니즘에 빠져 있었어.
맨박스? 같은 책들을 추천하면서 대화내용을 남녀불평등? 뭐 이런쪽으로 항상 끌고 가더라고.
난 그런 갈라치기 하는 사회문제에 별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이런 문제로도 꽤 많이 싸웠던거 같아. 내가 그런 문제에 공감을 안해주면 약간의? 폭행 같은 것들이 동반 됐지.
팔꿈치로 나를 가격한다던가?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린다던가...
기존의 나 였으면 이해하지 않았겠지만. 왜인지 그냥 그런 상황이 참고 넘어가게 되더라.
 
그렇게 2-3개월이 지나니까 이 아이가 노골적으로 변했어.
내가 금전적으로 해주고 있는거 이상의 뭔가들을 추가적 요구했어.
내가 생각하기에 납득을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줬었던거 같아. 매번 수십에서 백만단위를 요구를 했는데.. 그게 매월 수차례씩 됐던거 같아. 꼭 필요하다 이런건 다 해줬는데..
몸에 손대는 성형에는 내가 꽤 심하게 반대를 했어.
뭐 돈이 아깝다기 보다 나는 그런걸로 그 아이가 바뀌는게 싫었거든.
근데도 그아이는 “돈이 아깝냐” “싫으면 내돈으로 하겠다”
뭐 이런식의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지. 결국 별수있나? 내가 지고 다 해줬던거 같아.
수십만원의 미용실 시술을 받으며 결제해 달란듯이 날 부른적도 여러차례 있었어.
이런식으로 수천만원의 돈이 이 아이한테 들어갔어.
 
중간중간에 이 아이와 헤어진 틈이 몇일씩 있었어. 2번정도?
정말 심하게 싸운 날 서로 이별을 통보하고 차단을 하고 서로를 끊어냈지.
당시엔 나도 그 아이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을거야.
근데 이 아이가 우울해지면 항상 극단적으로 행동했는데.. 내 주변 동생들 인스타로 연락을 해서 다시 나에게 연락을 해왔어.
그러면서 나에게 협박을 했어. 이대로 헤어지면 자기는 옛날처럼 ㅈㄱㅁㄴ 하면서 지낼거라고.....
뭐 그런식의 말도 안되는 설득을 당하고 다시 만남을 이어 나갔어.
 
어느 날인가 심하게 싸우고 이별한 날 이 아이는 결국 다시 ㅈㄱㅁㄴ을 하러 나갔다.
이 사실은 화해하고 나서 한두달 지났을 쯤에 그아이가 직접 이야기해줘서 알게 됐는데
마음이 아프고 바보같이 내 탓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용서해줬지.
 
그런식의 사이를 이어오고 있는 와중 나는 비트코인에 꽤 많은 돈을 투자했고 꽤 많은 손실을 봤지. 몇억정도 됐던거 같아.
평소 투자란건 관심이 없었는데 남들 얘기만 듣고 도전한 참패였지.
그렇게 멘탈이 휘청휘청 했던 순간 그 아이는 내곁을 떠나갔다.
 
 
뭐 떠나간 썰을 풀면...
 
나는 회사업무가 꽤 바빠서 시간내기가 정말 힘들어. 근데 내가 일하는 시간에 얘가 나 몰래 소모임이란걸 가입해서 활동했더라.
거기서 여러모임에 활동하면서 나한테는 숨겼지. 나한테는 집에서 잔다고, 쉰다고 하면서 그런모임에 참여해서 놀았나봐.
얘가 게임 같은걸 워낙 좋아했거든. 롤도 좋아하고, 보드게임? 뭐 그런거?
그러면서 그아이가 그 소모임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됐어. 나는 처음에 그런사실을 알지 못했지.
어느 날 이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같이 해주려고 닌텐도 사러 번화가에 나갔는데 이 아이가 어떤 남자랑 같이 있는 걸 봤다. 순간 나는 얼음이 되고 상처를 받았는데.....
그래서 난 ‘아 얘가 거짓말하고 이러고 다니는구나’ 하고 그 뒤로 예의주시하게 됐지.
몇일 뒤에 이 아이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며 어떤직업에 대해 캐물었어. ‘그 직업은 어떤지’‘돈은 잘버는지’ 뭐 이런?
나는 예감은 하고 있었는데 모른체 하며 대답을 해줬지.
그건 그 남자의 직업이었어.
결국 나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그 남자에게 갔다.
그아이는 비트코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다 잃어, 본인에게 제공할수 있는게 없다고 판단이 되었던거 같아. 그런 생각이 들수록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
근데 바보같이 그 아이를 붙잡았다.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결혼 해줄테니까 떠나가지 말라고...
그랬더니 그럼 자기 어머니를 만나서 내 상황을 이야기하고 결혼허락을 맡자더라. 그럼 돌아가겠다고...
그렇게 서로 이야기를 하고 뒤돌아 섰는데 그 아이가 다 거짓말이라고 자기 붙잡지 말라고..
자기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카톡을 보내더라...
 
이후 나는 배신감과 이별에 대한 타격감?을 갖고 그 아이 집에 찾아가서 그 아이 엄마를 대면하여 ㅈㄱㅁㄴ 을 제외한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지. 그아이 엄마는 나한테 자식을 잘못키워 미안하다고 했는데.....
이후 그아이가 날 경찰에 신고하고 스토킹범 취급하더라 ㅎ
그렇게 그 아이랑은 끝났어.
 
그 후 2주정도 지났나?
그 아이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어. 임신을 했대.
그래서 바람피고 떠나간 아이라 난 내 아이가 맞는지 확인부터 했고
걔는 “오빠랑 밖에 안했다” 고 대답했어.
그래서 병원비도 보내주고 아이를 낳겠다고 하면 양육비도 주고 출산비용으로 1억을 주겠다고 했지.
돌아오라고도 넌지시 말해봤는데 그 부분에선 단호했어.
아이를 지워도 협의하에 이야기하고 지우자 했는데 여성시대에서 불법 낙태약을 구입해서
그 바람난 남자친구랑 지웠어..
약을 먹고 사산된 핏덩이가 떨어진 사진을 나한테 보내면서까지 악랄하게 굴더라.
뭔가 상황이 나한테는 엄청 상처였고 이로 인해 나는 우울증이 왔고 공황장애가 왔어.
 
뭐 이런식으로 그 아이는 잔인하게 내곁을 떠나갔다.
나는 당시 두통, 우울증, 공황장애에 시달리며 몇 개월을 살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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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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