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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12:19
교복입은 여학생이 사망해도
번화가 한복판에서 칼부림이 있어도
의문의 자살사건이 있따라도
지역방송 외에 공중파나 종편에 보도가 안됩니다
심지어는 전원주택에 강도들이 침입해서 주인부부를죽이고 며칠씩 기거하는 사건들도 있었지요
용인시에서 친절하거나 도움을주는 사람들 대부분은 중국인이나 외노자들이고 거주하는 주민들은 외지인들을 엄청 경계하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을걸면 몰라요가 대부분의 대답이고 주민들은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같아요
경찰서와 시청 구청이 한곳에 모여있고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되어있으며 외부와 차단된 성을 연상케하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어요
경찰서 수사나 형사계가려면 최소 3~4단계의 차단시설과 검문을 통과해야하고 막상 도착해도 안족은 아무것도 볼수가없는 철옹성같아서 더이상은 무서워서 못살고 이사갑니다
음....용인시가 신갈 수지 쪽은 그나마 사람사는곳처럼 느끼지만 처인구쪽 둔전 이동읍 포곡 원삼 기타등등 읍.리 쪽은 아직도 시골처럼 느껴지는곳이 많습니다 글쓴분에 이야기면 삼가동 김량장동 역북인데 거기가 사람살기 무서우면 오해하신듯요 경찰서 시청라인 그나마 처인구쪽에서 번화가인데 뭔소리를 하시는지....지하주차장은 시청이랑 경찰서 기타공공시설 편의로 지하주차장에서 찾기쉽게 되어있구요 찾기쉽습니다 그리고 용인시에서 용인특례시로 바뀌고 사건사고 있어도 중대범죄가 아닌이상 뉴스보도 안나오고 이전 큰사건있을때 뉴스에 다나오고 했습니다 조용하니 살기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