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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19:35
어린아이가 빵집에서 빵을 떨어뜨렸음에도 이를 계산하지 않고 가려 한 아이의 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가 쳐서 떨어트린 빵을 제가 계산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한 빵집에 방문했다는 작성자 A씨는 "집게로 구매할 빵을 쟁반에 올리려는데,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장난치며 뒷걸음질 치다가 나를 쳤다"며 "포장 안 된 소금빵이 바닥에 떨어졌고 애가 그걸 밟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아이 엄마는 바로 앞에서 (상황을) 다 봤고 아이한테 '괜찮냐' 물은 뒤, 나한테 '죄송하다. 아이는 괜찮은 것 같으니 걱정 안 해도 된
다'고 말하며 나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A씨가 아이 어머니에게 "떨어뜨린 빵 치우고 계산하셔야죠"라고 말하자, 그 여성은 "본인이 떨어뜨리셨잖아요"라고 답했다.
A씨는 "아이가 쳐서 (빵을) 떨어뜨린 거 보시지 않았냐"고 말했지만, 해당 여성은 "그럼 애한테 물어내라고 하는 거냐.
본인이 사려던 걸 본인이 떨어뜨려 놓고 왜 애꿎은 애를 잡냐"고 받아쳤다.
이를 보던 빵집 직원이 아이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결제하셔야 할 것 같다"고 하자 여성은
"이분(A씨)이 떨어뜨린 거 제가 봤는데 왜 이게 내 아이 탓이냐. 애가 사려던 빵이 아니고 이 사람이 사려던 빵 아니냐"고 화를 냈다.
A씨는 "직원분이 난처해하면서 이도 저도 못하시길래 아이 엄마한테 '그냥 가시라고 내가 기부한 셈 치고 결제하겠다'고 했다"며
"그랬더니 (아이 어머니는) 자기가 '얼마나 잘사는지 아냐'면서 누가 누구한테 기부하냐고 난리를 쳤다"고 전했다.
이어 A씨가 "그렇게 돈이 많으시면 본인이 결제하고 하시면 되겠네요"라고 하자
이 여성은 "2000원도 없는 거지가"라고 A씨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뱉고는 빵값을 결제하고 매장을 나갔다고 한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아이 데리고 다니기 눈치 보인다", "저런 엄마 밑에서 크는 아이가 불쌍하다", "애가 좋은 거 보고 배우겠네. 무조건 민폐 학부모일 듯", "빵값이 얼마나 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소아과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C씨가 올린 글이 화제가 됐다.
C씨는 "2세 아이가 열이 나서 왔는데 밤새 아이를 보느라 지쳤는지 엄마 표정이 잔뜩 구겨져 있었다"며 "
아이가 수액을 다 맞자 링거에 남아있는 수액을 치료비에서 빼달라고 요구했다.
300㎖ 생리 식염수 맞았으니 200㎖ 남은 걸 계산에서 빼달라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적인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눈이 돌아가 있어서 500㎖ 값 1300원은 공짜로 한 거로 처리하고 보냈다.
한 번씩 이런 엄마들이 방문하는데 속이 터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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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자뇬들 머리구조가 어떻길래 또라이들이 많은거죠..??
우리 마누라도 가끔 이해못하는행동을 한번씩하지만.
왜 그럴까요???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남자들은 이런경우 많이 없는듯 한데...
이러면 여자들이 남자들이 더 많다 하겠지요??
이렇게 기가 막히는 경우니까 회자되는거죠.
대부분 여자들 안 저렇습니다. 몇몇 여자들이 저런일을 계속 저지르고 다니는 거죠.
남자들도, 이상한 소수 인간들이 식당서 반말 찍찍하는 사람이 관공서 같은데서도 반말하고, 막하고 하죠.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일 당했을 때, 똥이 더러워 피하듯 외면하다보니 고쳐지지도 않고요.
대학교 때 선배 중 후배한테 쌍욕하고, 막대하고, 빈대처럼 굴고 하는 선배있었는데, 다들 똥 피하듯 피하기만 하니까,
계속 그렇게 살더라고요 지가 욕먹는지도 모르고...
비슷한 놈이 하나 있었는데, 재수없게 대학원 같은 방이었는데, 지내보니 위에 얘기한 더러운 성격외에,
은행 전화해서 반말 찍찍하고, 을인 거래처 아버지뻘과 전화하는데 막대해서 환갑넘으신 분이 억울하셔서 울먹이며 찾아오고,
연구실 돈 빼먹고, 비싼 공용부품 숨겨놓고 지혼자 쓰고, 지장비나 공구는 잠궈놓고 남의 장비나 공구는 막갖다쓰고, 애들 부려먹고 등등
개지랄을 떨길래, 한 2년을 참다가 어느 날 내 밑에 석사애를 갈구길래 멱살 한 번 잡고 끌고 나갈려고 했더니 그 후로 나한테 못 갈구고 깨갱하더라구요.
그 전엔 선배라고 겁나 갈구고 했었는데....근데 선배들 말은 또 드럽게 안 듣고 ㅋㅋ, 보통은 위에는 잘하는데 그것도 못하는 개쓰레기...
문제는 나만 피해다니고, 다른애들 괴롭히는 거 그대로...
당하는 애들이 그래서 그 새끼 나타나면 내 옆에 딱 붙어있었습니다. 그러면 쫄아서 도망가는....
그 새끼 하나가 악역 20명분하더군요.
남자는 멱살이나 주먹으로라도 조절이 되나, 여자는 건들지도 않으니 계속 저렇게 사는 것들이 있겠죠.
그나마 요즘은 보배드림같은 사이트에서 사적 처벌하는 게 그나마 개선 가능한 유일한 방법같네요.
이런걸 논하는 자체가 찐따천국이라 가능하다
이 보다 더한일도 수도없이 많았다
보도가 안되었을뿐인데
기자며 온라인에 퍼 나르는 찐따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모임에서 여자들은 자기는 아무것도 안먹을테니 돈 안낸다 라던가 별의별 미이친년들은 어느시대 어느곳에나 널려있는데 별 시답지도 않은것들을 실어나르다가
결국에는 화살이 남자들에게 가는 사회구조를 모르는가 말이다
이렇게 씹고 물고뜯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럼 남자는으로 시작되면 또 지랄지랄 개지랄 결국에 남작 문제다 이러면서 답은 나와있다
그래서 맘충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