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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03:14
얼마전 카톡 오픈챗팅에 지역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놀다 눈맞은 여자랑 자게됐는데
쿵떡꿍떡 하다 가만있으면 안에서 뱀한마리
움직이는게 느껴지는 명기였습니다.
호라이담배피던 시절 조건으로만난
평택 꼬맹이가 첫번째
구로 퇴폐마사지에서 만난 중국아가씨가 두번째
이번이 3번째네요.
얼굴은 처참하지만 성격과 몸매가좋아서
공들였는데 명기라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엄청 잘느끼고 인생 첫 분수도 경험하게 해주고
가만히 있어도 쪼이고풀고 느끼고 ...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당분간 다른여자 못 만날거
같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도 명기 찾아서 즐달 하세요!
저도 다방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을때 명기로 추정되는 계집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다방레지 2명과 각각 1번씩 했습니다. 첫번째 레지랑은 10분정도 강강강으로 쌌는데, 두번째 년은 와....
이미 한발 쌌는데도, 넣자마자 쌀꺼같은 느낌이 확~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안돼! 잠깐만요! 움직이지마!!' 했는데 그년이 씩~ 웃더니 엉덩이 한번 씰룩했을뿐인데 쭉쭉 발사했습니다..굉장히 부끄러웠는데, 그게 당연한 반응이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소문난 명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해도 된다고 또 했는데, 3분을 못넘겼습니다..
그냥 넣고 가만히 있는데도 3분을 못넘겨본적은 처음이네요. 그후로 정말 한참동안 그년맛을 못잊어서 재방을 수십번했네요...
그년과 하고나면 지하 다방에서 올라오는 계단을 한번에 못올라올정도로 항상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딱 두번 만나 봤네요. 뜨거운 손으로 꽉 쥐어주는 듯한.. 넣다 뺐다 할수 없이 그냥 넣기만 할 수 밖에 없었던;; 최고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쩌면 그렇게 뜨거울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쪼였던 느낌보다 뜨거웠던 느낌을 더 못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