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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10:49
평소 이성관계 포함 인간관계서 부정적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누군가 잘해주면 처음엔 경계하면서도 혹시? 설마? 기대감을 가지며 며 상상하는걸 즐기는데 ..ㅋ
그런 상황에서 몇번 더 반복된 호의 친절을 받으면 상상을 확신으로 바꾸며 그 여자에게 집착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러다 여자가 이상해서 끊어버리면 큰 분노와 상실감을 느끼고 더더욱 집착하죠
자존감이 낮은 편으로 부족한 자존감을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의 긍정적 인간관계에서 충족시키려 합니다 예를 들어 잘나가는 사람과의 친분 과시 이쁜 여자와의 썸 같은 걸로요
사람 짜증나게 하는 최악의 고문관 스타일도 있으나 그냥 조용조용한 개인주의 성향들이 일반적인데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절대 하대하지 말고 만만히 대하지 말고 착한면을 보고 잘 해주세요
불쌍하니까 동정해주란게 아니라 원한을 사지 말란 소립니다 이들은 절대 자시에게 잘못한 사람과 그 사건을 잊지 않습니다 개중엔 크게 보복을 기획하며 실행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사회가 점점 그루미해지면서 이런 보복성 분노성 살인 사건은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 보니 예전에는 저런 애들을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도를 읽어 내는 능력도 부족하고 자기를 객관화 시키는 능력이 부족해 오히려 자존심이 높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남들을 하찮게 여기고 남의 생각이나 기분을 파악하려 하지 않는게 고착화된 경우도 많더군요.
상당부분은 갈굼당하고 외로워 지면 좀 고쳐 나가고 좋아지는데 일부는 아예 그런 기능이 마비된것 같은 애들이 있더군요.
참,밉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참 입안의 가시 같은 존재들.
조금 도와 주고 하면 들러 붙어 반드시 손해를 끼치는 존재들...
요즘 학교에서도 이런 부류를 왕따 시킨다고 문제가 되지만 사실 왕따가 아니라 멀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심리전문가급 조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