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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0:10
과거 여자친구과 관계를 할때
여자친구네 집이 비어 놀러가서 거기서 떡을 치면
느낌탓인지 이상하게 더 흥분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여친이 누워자던 그 침대위에서 같이 뒹굴면 띠용 띠용 ㅋ
근데 주변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화장실은 기본이고
건물에 들어가서 서서도 했다고 하고 ㅋㅋ
저는 밖에서는 왠지 누가볼까봐 발기도 잘안될거 같은데
지인들 경험담들 들어보면 정말 가지각색 다양하고 대단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야외섹스에 대한 환상은 늘 있는데 실제 경험은 없네요.
과연 50되기전에 이룰수 있을지 ㅠ
산속이나 바다 백사장 한복판에서 떡치면 왠지 더 재미있고 흥분될거 같네요.
저의 이런 야외섹스의 환상에 비슷하게 공감하시는 분들은 추천 꾸욱^^
대학 다닐때 빈강의실, 학교 화장실, 동아리방 등등 곳곳에서 해봤습니다. 제일 짜릿했던건 학과 MT 갔을때 모두가 자고 있는 방안에서 했을때 입니다.
학과 특성상 술을 굉장히 많이 먹게 됩니다. 그 과정을 못버티고 1차로 낙오하는 사람들 방, 2차로 낙오하는 사람들 방, 3차 낙오자 등등으로 방에서 모여서 자게되죠
원칙적으로는 남자, 여자 각방으로 배정하지만, 술먹다 쓰러져 잠들다 보니 어쩔수없이 혼숙을 하게됩니다.
그럼 여친과 1차 낙오자 방에가서 잠든 척 합니다.
그때 서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죠 ㅎㅎ 3차 낙오자가 생기고 술자리가 정리되기까지 약 2시간정도 걸리는데, 그시간동안 삽입없이 애무만 하면 예열이 굉장히 뜨겁고 아랫도리는 서로 흥건해집니다 ㅎㅎㅎ그럼 이제 3차 낙오자들 방에 슬쩍 들어가봅니다.
술이 아주 떡이되서 남자여자 할것없이 엉켜서 자고 있습니다. 그 틈에 슬쩍 끼이면서 예열로 준비된 상태를 바로 시동걸죠. 이불 잘 덮구요. 1~2분만에 끝이나지만 쾌감은 굉장합니다. 여친 시오후키 경험을 여기서 처음 했었습니다.
시오를 하는데 옆에사람 옷에다가 흥건하게 해버려서...그 친구가 술떡되서 오줌싼걸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죠...
병원입원해있을때 새벽에 병원 비상계단에서 한게 가장 ㅋ 스릴있고 기억에 남네요 ㅎ
2번째는 롯데월드 자유로드롭옆에 야외 화장실 ㅎㅎ
3번째는 고속도로 갓길새우고 ㅎㅎ
저는 베란다는 있네요ㅋ 묘하게 더 흥분했던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