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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17:50
품번 : SDDE-522
배우 : 코바야카와 레이코, 오시카와 유리, 미야노 유카나, 미야사카 레이아, 사쿠라기 유키네, 카토 아야노
여초 회사 청일점이지만 초식남인 한 남자가 우연히
섹스노트를 겟해서 회사의 육식녀들을 마음껏 유린하는 내용입니다.
남자들의 야한 상상을 충족시켜주는 재밌는 하렘물,
시작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여초회사고
주인공은 유일한 청일점 찐따남이다
여사장한테 깨지고
구둣발로 벌?을 받는다
찐따남은 싸버렸다.
찐따남에게는 벌이 아니라 포상이었나 보다.
그래도 우울해하며 퇴근하던 길에
어떤 아지메가 섹스노트를 건넨다.
옆집 유부녀와 마주치고,
첫 타겟이 된다.
섹스노트 스고이~~
다음날 옆집 유부녀를 대동하고 출근,
놀라는 회사 아지메.
이 하의실종녀는 뭡니까?
제 비서입니다.
다음 포켓몬은 여사장이다.
(용량문제로 댓글로 이어집니다.)
(댓글 보시기 전에 흥미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 타겟은 여사장 옆에서 비웃던 비서.
특별히 산지직송 성수를 하사한다.
성은에 감복하여
스스로 허리를 열심히 흔드는 비서냔이다.
하렘화가 완전해졌으니
단체로 즐기고,
단체 청룡을 받으며 종료.
꼴리는것보다 재미위주로 봤던 작품입니다.
괜스레 직장 동료 여직원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살포시 부탁드려요~
세뇌 당한 여사장은
내 새끼를 휘핑해 잡수신다.
빨리면서 사무를 보는걸 보면
마냥 노는 것만은 아니다
응, 아니야.
섹스할거야.
자신을 괴롭히던 여사장에게 성수를 내리고,
세례를 베푼다.
여사장 표정 웃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