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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12:34
고3: 아 재수나할까~
부모님: 니가 뭔 재수야 재수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1~2문제 차이로 떨어졌을때 하는게 재수지
넌 하위권인데 그냥 과를 잘 선택해서 가야지!
고3: 아니야 나 진짜 마음먹고 공부할거야! ( 그리고 그날밤 롤로 밤새면서 내일부터해야지~)
고3: 아 공부하기 싫다,,,,,,, 갑자기 (입영통지서 날라오고)
갑자기 부모님한테 군대연기하겠다 시전
그리고 새로운 계획 9급공무원 준비하겠다를 노량진으로 가겠다 발표.
부모님: 평범한 다른애들처럼 살면 안되겠니.....?
그리고 어느덧 나이는 24~25 (군미필, 사회경험x, 9급 계속 불합격)
밖에 나가보면 내 또래애들은 회사입사 스펙 준비 하는데 나는 아직도 뭐하는걸까?
하면서 20대 백수 브이로그 보면서 나는 쟤보단 낫다 하면서 쓸대없는 영상보면서 시간보내다보면
20대 후반인데 이제 군대도 미루기 힘들어서 입대하고나면
어디서부터 꼬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겠죠?
입대해서 정신차리고 나오면 다행
복무기간동안도 정신못차리고 제대하면 진짜 나락행 T익스프레스 탑승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