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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22:14
품번 : JUFD-369
배우 : 시이나 유나
임신한 아내를 케어하기위해 방문한 아내의 언니,
처형이 아내가 아닌 나를 케어해주기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임신한 아내 주변에서 몰래 즐기는 야릇한 상황들이 아주 꼴릿한 스토리 설정입니다.
미시중에서는 봐줄만한 시이나 유나의 와꾸와 연기력, 스토리 덕분에 재밌게 한발 뺄만한 작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결혼 2년 차, 아내가 임신했고,
아내 케어차 아내의 언니가 방문한다.
남주는 어설프게 물컵을 떨궜고,
처형이 슴골과 빤쓰를 드러내며 바닥을 같이 치운다.
케어를 받는건 임신한 아내가 아니라,
나였다.
주방에서도 촵촵촵.
처형의 케어가 가열차다.
산부인과 병문안을 가서도,
아내 앞에서 대담한 처형.
아내가 검사를 받으러 간 사이,
아내의 병원침대에서 풋잡.
그리고 야쓰도 즐긴다.
(댓글로 이어집니다.)
(댓글 보시기전에 흥미롭게 보시는 중이라면)
(추천 살포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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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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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2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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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임박한 아내이기에
자위로 해결하려던 나,
당연히 처형에게 들킨다.
(이미 처형이 많이 빼줬는데도 왕성한 놈일세...)
열심히 대신 빼주는 처형이다.
드디어 아내를 케어하는 처형?
아니다. 아내를 재우고,
곁에서 나를 케어하며 종료.
꼴릿한 설정과 유나의 허리돌림이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본문에 추천 살포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