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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05:18
나이 60에 처음 취업했다는 여자분의 사연입니다. 60세되면서까지 일을 안해보셔서 처음으로 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으시겠지만 도전하는 용기가 대단하고 자신이 직접 일해서 번 돈을 쓰는 느낌과 남편한테 받는 돈은 본인에게 의미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멋있어서 저한테는 되게 좋게 보여 여탑회원님들도 한번 보시면 좋을것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저건 훈훈한 사연이고 평생 돈 안벌어 보고 남편 벌어오는돈 쥐꼬리라고 무시하다가 이혼해서 사회 첫경험 하는년들 존나게 많쵸.
아는 여자가 남편이 홀벌이로 200여 만원 밖에 못번다고 무시하고 바람 피우고 돌아 다니더군요.
200을 벌어도 자기 필라 테스 다니고 수영다니고 신도시에서 자식 둘 낳아 기르고 생활 하는걸 보면 남편 집안에 돈이 좀 있다는 얘기인데 그걸 감사하지 않고 나돌더니 결국 이혼하더군요.
그 뒤에 백화점에 처음으로 취직해서 돈 버는데 죽을맛이라고 하더군요.
남자 돈버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평생 놀고 먹는여자 정말 많아요.
맥도날드 매장에서 60세 이상 할아버지가 유니폼, 모자 쓰고 청소하느것 보았는데 인상적 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