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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비가 천만원 나왔는데 그걸 또 먹튀한 여자 (11) | 조회: 2,470 | 추천: 6 | 마스비달 | 2024-09-22 12:4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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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쯤부터 업소에서 겪은 조금 특별한 서비스 건마1-1 (5) | 조회: 1,818 | 추천: 6 | 별난취향 | 2024-09-22 13: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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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쪼이는 것보다 찹찹? 잘 달라붙는 느낌이 싸기엔 더 좋은것 같네요 (7) | 조회: 1,426 | 추천: 4 | wfjof | 2024-09-22 15: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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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스타킹 매니아 얼마나 있나요? (4) | 조회: 1,084 | 추천: 3 | 부산가이 | 2024-09-22 13: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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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티비 하이. 얼공했는데 달달하네요. (1) | 조회: 127 | 추천: 0 | 하몽하망 | 2024-09-23 01: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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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01:18
최근에 아침에 잘 스던게 안스고 섹스해도 느낌도 잘안와서 죽어버리고 해서 발기부전 인거 같아서 일주일 전에 비뇨가서 발기검사 받으려니까 의사가 젊은분들은 해도 이상 없는경우가 태반이라 잘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르몬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어제 결과가 갱년기 수준으로 나왔군요 여기서 현타오고 멘붕 왔습니다. 최소 2.5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2.13나왔습니다... 어제부터 잠도 안오고 자신감이 좀 죽더군요 테스토스테론 증가에 좋은 영양제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186에 113이고 건강검진에서도 고혈압당뇨 의심에 지방간,간질환의심 까지 판정 받은 상태 입니다. (혈압약,당뇨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의사가 운동많이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운동을 다시 시작할 생각이지만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증가에 좋은 영양제나 보조제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연,쏘팔메토가 좋다고는 나오는데 의사분들은 이거 다 상술이라고 하고 이런걸로 호르몬 생산이 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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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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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깐 발기력도 그렇고 시각적인 자극에도 반응이 미미할때가 있어서 고민한적이 있었네요~혹시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어쩔수없이 지나는 과정인가...괴로움도 있었는데 상담 받아보고 단기간이나마 치료 아닌 치료를 해본 결과 꼬여버린 생활습관과 큰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더군요. 점심때 간단한 유산소와 저녁때 웨이트 해주면서 생활패턴을 다시 천천히 일정하게 잡아주고 있어도 없는듯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내려놓고 보름가량은 그냥 디톡스한다 생각하고 채식 위주로 하고나니...아주 팔팔하고 딱딱합니다ㅎㅎㅎ 발기력이나 지속력에 있어서 가장 쉽게 생각하시는게 스트레스와 잡생각이라고 하더군요. 심리적인 요인도 절대 무시하시면 안됩니다2024.02.06 00:4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