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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10:47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자게에 글을 써봅니다.
젊은 나이가 아닌지라, 여러모로 신체조건이 활발하진 않아서
전립선 약을 먹어 온지도 벌써 5년은 훨 넘은거 같네요.
야뇨와 빈뇨 때문에 전립선 약을 먹은것인데, 노화진행으로
발기나 욕구도 최소화 되어가는 과정이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남자에게 있어서 전립선은 관리도 잘해야 하고, 자칫 지나치기 쉬운
부위이기도 한데, 한번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재발도 잘하고,
요도부위의 염증과 달리 치료도 어렵고 기간도 길어지는듯 합니다.
콘돔끼고 섹스하는거 좋아하는분들은 거의 없듯, 저역시 업소에서도
거의 콘돔없이 섹스하다가 성병에 의한 염증도 많이 겪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간과해선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질염 또는 기타 성병균등을 보균한 여성과 노콘 섹스를 하고, 염증이
발생해서 약으로 치료중, 완치가 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의로
약을 끊는 경우가 있거나,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한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 자연치료 되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는겁니다.
일단 성병균이나 다른 세균등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면 자연치유가
된것이 아니라, 더 깊숙한 전립선으로 파고 든다고 하는군요.
전립선염의 경우 대게 많이들 증상을 느끼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전립선염 진단(전립선 맛사지를 통한 전립선액 추출)을
받고 치료할때는 기간도 오래걸리고, 재발도 잘 되는거라 하네요.
저도 그러한 부분을 전혀 모르다가 근래 알게 되었네요.
남자든 여자들 섹스 가능할때 해야 할테고, 그것이 삶의 활력을
불러일으킬수도 있는,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의 선물일수도 있는데,
관리의 부재로 인해 그러한 삶의 활력중 하나를 잃어간다면
삶에 대한 의미도 상실되어 가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암튼, 혹시라도 섹스시 노콘으로 강행하시는 분들은 필히 주기적으로
검사도 하시고, 때론 전립선액 추출을 통한 검사도 진행해 보시는게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고생하지 않는 한 방법인듯 하여 말씀드려 봅니다.
여탑인들에겐 MK 비뇨기과가 든든하게 있지 않습니까. ㅎㅎ.
성병 또는 기타 세균으로 인해 고생들 하지 마시고, 콘 하시던가
검사 종종 행하셔서 자신의 몸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달갑지 않은 명절 앞둔 한주입니다.
무거운 월욜이시겠지만, 4일만 근무하시면 되는 한주간이니
힘 내시고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홧팅~
야간뇨 때문에 전립선 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저도 노화의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참 맘이 그렇네요. 최근들어 남성호르몬 수치 검사를 몇번했었는데 거의 바닥이더군요. 아직 5학년은 아닌데
남들보다 좀더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참 씁쓸하죠 이런게 공감이 많이 가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호르몬 (네비도) 를 맞고 있는데 진짜 활기차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반면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만 너무 좋네요.
삶의 활력이 떨어지면 호르몬 주사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