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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16:27

이어어 조회 수:13,844 댓글 수:70 추천:77

 

 

우리 회원들이 손님으로서 업소가 아닌 밖에서 만남을 가질 경우 얼마나 바보같고

참담한 결과를 불러오는지 실제 경험한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잘 구축되어 있는

여탑의 시스템과 가게(업소) 사장, 실장 등 실무자들이 손님을 위하여 때로는 보호하고 때로는

얼마나 노심초사하며 봉사하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오피녀는 20대 초반으로 강남 한 업소에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차분하며 민필 느낌으로

경험이 많이 없고

새하얀 피부에 거기가 핑크핑크하며 말미잘 쪼임 같다느니 슴슴한 참한 매력이 있다느니 하는 얘기를 듣고

(믿지마세요. 웃고 말지요) 방문하였습니다.

업소와 예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두 번째 찾아간 날 뜬금없이 오빠가 맘에들고 좋다며

외부에서 만남을 제안하더군요. 업소녀들이 외부 만남 제안을 잘 안하는데 나는 처음 그 제안을 받고

당황하였지만 여자가 먼저 제안하길래 엉겹결에 승낙하였습니다.

 

그때 무심코 승낙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참고로 꽁으로 만났던 거 아니며 짧은 시간 밖에서 만남으로,

만남금액은 이 여자와 합의한 금액입니다. 글 쓴 사람은 존잘남 까지는 모르겠고 지금껏 외모나 성격땜에

만나는 여성들로부터 까인적 없습니다.)

 

 

* 몸과 영혼이 개털린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전적인 손해

0 밖에서 만남은 숙박업소에서 대실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업소보다 불리합니다.

강남기준 보통 평일 35,000~40,000원, 주말 45,000원 이상 부릅니다. 이 여자

에게 한번 만남에 20만원+알파, 대실료 까지 하면 업소에서는 18만원이면 볼 수

있는데, 이여자 한번 만나는데 30만원 가까운 돈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여자 자기가 공주라고 착각하고 그런 부담 전혀 의식 안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밑에서 얘기하겠지만 어렵게 예약하고 어플에 지불한 후 대실료 취소로 허공에 돈을

무수히 날렸습니다.

 

0 그러나 이여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밑질게 없습니다. 가게마다 다른데 이여자는

가게에서 손님한데 18만원을 받을 경우 가게에 주는 수수료를 주어야 하기에

밖에서 만날 경우 2번 이상 일한 요금을 쉽게 챙길 수 있기 때문이죠.

 

0 한편, 만남시간이 1시간 오버하면 외부에 개인 전화를 하던 카톡을 하던 딴짓을 하고

나중에는 알람을 울리더군요. 그 여자가 계산하는 만남시간 개념은 칼같아요.

전형적인 업소 프로녀 느낌.

 

 

2. 만남 약속 13번중 10번이 정말 힘들게 만나거나 혹은 펑크냄

ㅇ 만나기전 전화로 문자로 톡으로 2번. 3번 확인하였습니다만, 안오길래 모텔이나

호텔 입구에서 톡을 보면 깜박 잊었다거나 꼭 무슨일이 생깁니다. 병원이든

개인적 일이든, 약속시간 1~2 시간 전에 “오빠 나 기분이 그냥 그래 못나가”

”몸이 아파“ ”갑자기 부동산 계약건이 있어“ 등입니다.

정말 열받은 사건은 저녁 6시에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6시 20분에 연락하니

”깜박 잊어버렸지 뭐야 (이여자)집 근처 모텔에서 만날까“ 등

입니다. 어플로 예약한 강남 모텔 앞에서 정한 약속시간 20분후 그런말 듣고 정상적인

상태로 있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이딴식입니다. 나는 중요한 업무나 회사일을 제쳐두고

혹은 어렵게 조정하여 헉헉대고 모텔에 왔는데 일방적으로 가볍게 통보합니다.

어플로 어렵게 예약한 대실은 그냥 날라가고 집으로 오는데 허탈함 아니 울분에 가득차

돌아오곤 하였습니다.(약속시 일부러 그전날밤에 꼭 컨펌(확인)톡을 넣어주고 확인하고

알았다고 했음.)

 

 

3. 만나면 푸석푸석한 30대 후반 아줌마 얼굴로 나타남

0 업소 나올때는 화장이라도 하던데 개인적 만남 세번째 이후에는 화장이나 꾸미는게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집에서 입는 통짜 치마 혹은 시장 갈 때 입는 반바지 차림으로

나타나 멋은 커녕 만나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습니다. 과연 업소에서

저러면 손님들이 용납할까요. 20대 업소녀가 화장 안하면 아줌마가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4. 개념을 밥말아 먹는...관계도중 배변까지 하다니!

0 약속 후 1시간 후에 나타나고선 한다는 소리가 산부인과 들렸다는 것입니다.

산부인과??? 성병치료로 산부인과 들렸다는 것인데 성기 안에 약을

잔뜩 처넣었으니 살살 하라는 것입니다. <이걸보면 업소녀 노콘으로 하는 손님들

성병 감염 주의> 많은 돈내고 어렵게 시간내서 나왔는데 푸석푸석한 아줌마 얼굴,

빨간약 질질 흐르는 약물과 소독냄새 나는 성기에 여러분들은 관계를 하고 싶을까요?

물론, '오빠, 보지에 터치나 보빨 안되는거 알지!!'

지금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아마 업소에서 이 짓한다면 당장 쫓겨나겠지요. 여관바리도 안하는 짓을 하더군요.

 

0 한번은 성관계시 배변까지 하니 정내미 떨어지더군요.

내과의사 친구에게 물어와도 처음보는 기현상이라 하더군요.(오줌은 설명할 수 있던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0 그후에도 관계전에 거기를 보니 피가 스멀스멀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왜 그러냐

물어보니 생리일을 계산 안했다하더군요. 그건 약속할 때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

아니냐 물으니 횡설수설 하더군요. 23살 여성이 자기의 중요시점의 생리일도 계산 안한다?

못한다? 이해되나요.

 

0 그녀는 불리하면 우울증 등 자기가 갖고 있는 정신적인 기저질환을 얘기하는데

우울증 등과 이런 개념들이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웃고말지요. 기가 막히더군요.

 

5. 어리지만 영악한 프로 업소녀

0 그여자는 업계 경험이 없다라고 하던데 과연 그럴까요?

아니더군요, 하기야 2년 이상 이 바닥에서 있었으니 겉으로는 순진한 척 하는데

때가 많이탔다고 할까요. 손님, 가게, 실장을 가지고 노는 느낌입니다.

 

그 여자의 가게와 실장들에 대한 뒷담화는 듣기에 참 부담스러웠고 민망한 얘기를

자주 말 하는데 자세한 얘기는 더 이상 차마 못하겠습니다. 실장과 업소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또한 누군가 알 정도로 일부 손놈들에 대한 욕도 바가지로 하는데

평소에 보여주려고 하는 이미지가 전혀 아니더군요.

차마 더 이상 얘기 못하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사장, 실장 머리 위에서 그들을 손바닥에서

갖고 놀고 있더군요.

 - 겉으로는 상냥한듯 그들에게 협조하는듯 대하면서 속으로 실장들을 생각하는 수준을 내뱉는데...하!

   (거의 쓰레기 취급 수준) 이 여자 오피업소 종사자분들에 대한 개념은 해도 너무함. 

 

0 만난지 3달쯤 되는 시점에 카톡 프사에 "사귀고 싶으면 1천만원 당장 송금해"라는

   문구를 뜨악 걸어놨더군요. 손절 처리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6. “만남은 가게에서” 원칙대로 만나자고 했을때 반응

0 이런 꼴들을 보고 더 이상 외부에서의 만남이 의미가 없고 고객으로서 양심상 당연히

가게에서만 만나야 하는게 정상적이길래 가게에서만 만나자고 하였으나

자긴 밖에서 오빠와의 만남이 편하다며 계속 밖에서

만나자하더군요. 결국은 이것으로 관계가 더욱 소원해졌죠.

(그렇겠죠. 업소에는 긴장하겠지만 밖에서는 바로 자연스레 침대에서

퍼저버리며 정성어린 서비스 따윈 다 생략하고 여관바리 모드입니다. 또한 금전적으로

더 많이 챙길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겠죠)

 

 

7. 밖에서 만남 결과와 소감

0 결론은 비극입니다. 그 여자에 대한 호감과 정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며,

그동안 당했던 말 같지도 않은 펑크와 약속 후 너무나 어려운 만남,

무개념, 무예의, 무배려에 넌덜머리 났습니다. 이미 미련없이 손절 처리 했구요.

요즘 평소 없던 신경성 위장장애, 불면증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쓸대없는 돈도 많이 날라갔죠. 허탕친 시간과 노력이 더 한심합니다.

 

0 우리 손님들이 언니 개인에 대한 불만과 갑작스런 출펑일 경우 실장이나 사장에게

하소연 혹은 징징거리며 불만이라 토로할 수 있었지만, 밖에서 업소녀와 개인적인

만남은 불만이 있어도 찍소리 조차 못하고 스스로 골병 들어갑니다. 여기선 말 못하지만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이여자의 행태 등에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습니다.

아마 주변이나 가게에도 평소 거짓말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0 이여자가 가게에서 보여주었던 이미지는 ~~척하는 가식덩어리라고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 진실하고 순수한 언니들이 많던데, 웃음과 몸을 팔지만 이여자 영혼만큼은

깨꿋하게 세척하도록 하는게 바램입니다.

- 자기(프로업소녀) 본연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위장, 포장하여 오피에서 1~2시간 때우며 겉으로는

  웃으며 동감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경멸하며 손놈들을 대하는 불쌍한 영혼이죠.

 

 

0 손님 입장에서 가게에서 손님 다수대 업소녀 1명과 외부에서 손님 1명과 업소녀 1명  대비

손님의 파워는 누가 더 있을까요? 당연히 가게에서 손님입니다.

밖에서 만남은 업소녀의 노예로 전락하기 쉽상입니다.

 

 

0 이 여자와 연락을 하며 개인적인 만남을 하는 손님들이 몇 명 더 있던데

이글을 읽고 더 이상 밖에서 만나지 말고 가게(업소)에서 정상적인 만남을 하길 바랍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만 특별대우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메모를 보니 가게에 안나가는 날 교대로 A, B , C, D 등 여러 손님들을 어장관리하며

밖에서 만나더군요. 미련을 버리십시오.

아울러 이런 개념없는 업소녀들의 출펑과 무례한 행동들로 손님들의 불만을 받아가며

묵묵히 일을 하시는 업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절대로 오피녀가 제안한다고 덜렁 외부에서 만나지 마십시오!

예전에 룸에 다닌 언니를 밖에서 만났을 때 순수하고 좋은 추억이 있었고

언니들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이 오피녀는 싸이코 성향이 있어서인지 최악인 느낌으로

이번에 큰 경험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오피녀는 업소에서 만남이 편하고 유리합니다.

 

 

** 이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 회원들의 시간, 돈낭비 방지, 그리고 업소 이용의 상대적인

잇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회원님들을 위하여 고민하다 어렵게 쓴 글입니다.

따라서 이미 호구 짓을 하여 자존감을 밑바닥에 깔아가며 쓴 정보성 글에 호구, 등신,

병신 등의 야유성 댓글과 이유없는 비추, 신고 등을 하여 최근 관리자님이 여러번

강조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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