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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18:02
100년 전인 1924년 그 누구도 손 안의 컴퓨터란 개념과 지구 밖 달 화성 탐사를 상상하지 못했죠 비행기가 발명된지 10년이 채 안됐고 여객기는 개발 초기였죠 ㅋ
지금는 가상현실이 착시를 이용하는 초기 수준이지만 인간의 오감이 생체 전기신호라면 기계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가 생체 오감으로 전환되어 실제라고 느끼는 기술도 분명 가능해질 겁니다
안락사의 한 방법으로 원하는 가상현실 속에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이미 기계와 생체의 결합은 수십년 전 로봇캅 공각기동대 같은 sf영화 애니에서도 보여줬던 바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엔 현실화될 기술문명이구요
몇백년 후 미래 사회는 순수한 인간과 정신 문명을 고수하는 인류와 육체적 정신적으로 기계와 결합하고 불멸을 추구하는 사이보그 인류가 대립하는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남녀 성역할 출산의 영역도 초월되서 이성 배우자가 없어도 유전자 조작으로 후손을 생산하는 가운데 유전자에 따라 사회적 계급이 나뉘는 시대가 아닐가 싶네요 더 높은 지능 강인한 육체를 가진 소수가 시스템을 통제하며 그렇지 않은 다수 인류를 지배하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