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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22:01
브랜드명 SVAKOM 모델명 butt plug
장기녀 보러가기 전에 잠깐 아이쇼핑할겸 성인샵에 들렀는데
유독 진동기에 눈이 가더군요
저걸로 봉지에 넣어줄까..? 후장을 괴롭혀줄까? 등등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인장되는 분이 오시더니
"혹시.. 손님 진동기 찾으시면 무조건 이거 써보세요"라면서 권한 제품...
평소에 손가락두개 넣는것도 질색을 하는 언니라
떵꼬에 살짝 넣어줄만한 작은걸로 골라서 속는셈치고 함 써보자 싶었죠
작은데 꽤 비싸더군요
암튼.. 만나서 이바구하다가 먼저 한번 물빼고나서 쉬는 동안에 슬쩍 꺼내봤죠
첨엔 화들짝 놀라면서 저를 흘겨보더니 예상보다 크기가 작은걸 확인하고선
궁금해하더군요
어떤 진동이 있는지.. 진동느낌이 어떤지 느껴보라고 대보았는데
오... 왠일로 잘느끼데요
그러다 봉지를 문지르고... 다시 그 안으로 넣어줬더니
처음엔 별 느낌없는거 같아하다가 살짝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물이 아주 좔좔...넘치더군요
언니는 제 곧휴를 빨고 저는 언니 봉지를 진동기로 농락하고...
그러다 계속 꼽자고 보채길래 진동기를 뺐는데 어디 둘데가 없어보여서
미친척하고 떵꼬에 넣어보자고 했죠 크기도 크지 않으니
아주 예전에 섹파 떵꼬에 에그진동기 넣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한참을 달랜 끝에 결국 떵꼬에 넣는데 성공...
작다 생각했는데 넣다보니 결코 작은게 아니더군요
처음에 별로인것처럼 표정짓더니.. 바로 뒤돌려 뒷치기를 하는데
피스톤 운동을 세게 하지도 않았는데 난리를 피우기 시작하는걸보고
이거다 싶었죠
제가 밀착할때마다 더 깊게들어갔다가 살짝 밀려나오면서 두 개의 구멍에 동시 피스톤운동을 해주는 효과였던가 같습니다
그 진동이 저한테도 느껴지는데 그 느낌이 참..
물이 철철 넘쳐나고 중간중간 허리를 오므리면서 다리까지 떨어대는데 그 모습에 전 더 흥분했죠
평소에 여상위를 좋아하는 언니라... 자세를 바꿔 위에 앉혔는데
와..... 이게 여자한테 큰느낌을 주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에게는 더 큰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봉지안에서 누가 내 곧휴를 혀로 빠르게 핥아주는 듯한 그런 느낌????
그러다 자꾸 진동기가 떵꼬에서 이탈하려는거 같아서
정상위로 다시 합체..
한손으로 안빠져나오게 꾹꾹 눌러주면서 하는데
와... 이것도 신세계...
정말 사정하기 위해 빠르게 피스톤 운동할 필요도 없이 가만히 있거나 살짝만 움직여도
언니는 자지러지고... 저는 자꾸 쏟아져 나올거 같은 올챙이들 참아내느라 몸이 꼬이고...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살살 움직이면서 하다가 결국 방출
언니랑 저랑 둘 다 쓰러졌습니다
뭔가 한마디 할거 같은데.. 별얘기를 안하길래 나만 좋았나 싶었죠
분명 다리까지 떨어대고 몇 번은 갔다오던데 말이죠
근데 그게 아니었더군요..
보통 3~4시간 동안 2번만 하고 나오는데
이 날은 이 진동기덕분에 3번을 하고서 한번은 언니 봉지와 떵꼬를 요놈으로 혼내주며 몇 번 갔다오는걸 목격했습니다
그 성인숍 사장님... 물론 사용해보시고나서 알려주신거겠지만
이 제품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여탑회원일수도..
암튼 이 제품 적극 추천합니다
사무실 서랍에 넣어두고 오늘 혼자 야근하다가 잠시 꺼내서 그냥 옷위로 제 곧휴에 대어보았는데
와.. 다른 진동기와는 정말 다르더군요..
언니 떵꼬에 넣고 해도 좋고 거꾸로 봉지에 넣고 떵꼬에 넣으셔도...큰 감동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성인기구사는건 돈낭비다라고 생각해왔는데
왜 이제 이 신세계를 알았나 싶네요
한편으론 이거에 중독되면 그냥은 못하겠다 싶기도 합니다
언니 떵꼬에 넣어주고서 뒷치기하다 찍은 사진이 있긴한데 안예쁘게 나와서 올리기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