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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2:47
한국 축구가 오늘 요르단에 2:0 으로 졌다고 해서 나오는 말은 아니고
클린스만 감독의 전략, 전술 부재는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 역대급 세계적인 선수들을 데리고 있으면서
보여준 결과는 그리 긍정적이지 못하다. 사실 4강까지 올라온 것은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이 주축이되었고 특히 손흥민이 매경기 결정적인 순간에
막판 뒷심 드라마를 써가며 간신히 올라온 것이다.
손흥민이 없었으면 당연히 대 호주전에 져서 4강까지 못 올라왔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 감독의 전술로 해법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부담은 손흥민, 이강인 등 에이스급 선수들에게 몰릴 수 밖에 없다.
사우디전의 스리백 카드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오늘 요르단 전에서도 후반에 어떤 추가적이고 고민한 전술이
없고 클린스만은 표정만 심각한다. 졌는데 끝난 후에는 환하게 웃고 있다(?) 뭥미!
대표팀의 최종 목적지가 월드컵이란 걸 감안하면 다음 월드컵을 믿고 맡겨도
될 지 의문이다. 클린스만이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선수들을 신뢰하고 자유스러운면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단다. 이것도 어찌보면 클린스만이 독일 집과 미국 별장을
왔다갔다 하면서 팀, 선수들 장악력이 떨어지니 나오는 말일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플랜B는 있어야할듯. 경질하려면 당장하고 경질이 어려우면
훌륭한 전술코치를 선임하는 것도 중요한 보완책이 될 수 있을듯..
클린스만이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독일대표팀 감독으로 4강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전술 천재'로 불렸던 '요하임 뢰브'가 당시 수석 코치로서 전술 역량을 보충해 준
결과이다.
오늘 요르단 전도 김민재가 빠졌다고 저 정도 경기 역량을 보이는 것은 감독의
역할이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다. 경기내내 전략 전술의 변화는 없었다.
유효슈팅도 없었다. 물론 김영광, 박용우, 김태환, 황인범 등 선수 기용 밎 운용도
문제가 있었다.
요르단 코치는 계속 주문과 명령을 하는데
클린스만은 표정만 심각하고 선수들에게 해줘라는 표정만 짓고 있다.
클린스만의 감독으로서 역할과 그 대안(플랜B)에 대하여 축구계가 고민할 시점이다!
아니 우리 모두가!
축구에서는 경기시 포매이션, 경기중 부진 선수 빼고 컨디션 좋은 선수 기용, 완급 및 압박 조절,
상대방의 전술 등에 대응 하는 작전 등 머리 써야할 일이 많아요. 특히 경기 전 연습 및 훈련 방향,
선수 운용도 감독이 다 결정하죠. 경기는 선수가 한다해도 군인들 전투도 치밀한 작전에 의하여
움직이듯 축구도 단순 무식하게
싸운다고 이기는게 아니에요. 스포츠 경기에서 구기종목 특히 야구, 축구, 농구 등이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죠. 요르단, 호주, 사우디 전 모두 감독의 전략 전술이 모자라거나 부재였으며,
호주, 사우디 전은 선수들 즉 손흥민 등 공격수들과 골키퍼가 선방한거죠.
베트남 박항서. 히딩크 감독 떠올리심 되죠.
베트남 3패로 트루시에 프랑스 감독 갈아칠 것임
박항서는 8강 진출
잠이나 잘걸, 저런 머저리같은 감독을 감독이라고 돈지랄 해서 뽑은거나
쫘파두리 같은 되지도 않은 코치를 코치로 선임한 대한민국 축구계 한심하단 소리밖에 안나온다.
역대 최강의 공격진을 갖고도, 또 전반전 내내 요르단 공격수 도우미 하던 박용우 같은넘을 교체할 줄도
모르고 사고친 다음에나 반응하는 역대급 무능 감독으로 우슴거리 1순위팀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신기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