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이라면 그냥 KTV가서 2차 안나가고 맥주 한상 먹고 나오는게 가성비 좋고 맛사지나 이발소에서 조물조물 받다가 쌀국수 먹고 오는 정도 코스가 제일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그 이상을 바라면 내상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랑은 정반대시네 

역시나 ㅋㅋㅋㅋ

본인 수준이 저렴하니 저렴한 못난이들만 만나신듯 ㅋ~

KTV나 클럽, 업소 말고 현지 유명 카페나 호텔 루프탑 바 같은에 가서 이쁘고 어린 애들 꼬시면 되는데 ㅋ~

무슨 입징어에 피부가 까맣다는건지ㅉㅉㅉ...

흥정도 필요 없고 나중에 헤어질때 용돈이나 선물 사주면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연락 오면서...

보고 싶다고 징징 거리고 있네요 ㅎㅎㅎ.... 

호치민 가성비는 불건마가 최고죠  나이 먹으니 떡치는것도 힘들고 맛사지 누루 받고 골뱅이 맘껏파고 입싸 5-6만원   하루에 2번씩 갔다 옵니다 

한인가라는 못생긴 애들만 일하구요 

가이고이는 잘 못알고 계신거 같네요 

님이 호텔로 찾아가는 겁니다 어플로 해보신듯?

호치민이 유흥의 도시라고 하는데 이건 뭐 내상 천지군요. 전 오히려 하노이 가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불건마도 가 보고 출장 안마 불러다가 안마 대충 받고 섹도 해 보고 해 보고 싶은건 다 해보고 왔네요. 

중요한건 한국에서 절대 즐기지 못할거 하노이에서 다 즐기다가 왔다는거! ㅋㅋㅋ 

1월초에 호치민 가따왔는데 피부도 하얗고 저는 좋던데요.

입징어도 없고 보징어도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나 본데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같이 간 친구도 동일했고요.

대신에 제가 갈때 호치민 가라오케 단속걸려서 10시 이후에 한명씩 빼준다고 해서 에코걸을 불러서 놀았고 술값은 첫날에만 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저녁에 6시에 오라고 해서 롱타임비만 줬습니다. 5백만동이었구요.

하이머 캔디 먹고 하루에 3발씩 쏴서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린체리나 딸기는 시간이 없어서 못갔습니다 ~

이발소는 매일 갔구요. 이발소는 보스 갔습니다.

호치민에 있으면서, 놀러 오시는 분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호치민이 좋다는 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온다고 하시고,내상 당한 분들은 다시는안온다고 하시고...

초치민이 좋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계속 오는거고. 라오스나 캄보디아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쪽으로 가시면 되는거고.

동남아 보다는 한국이 낫다는 분들은 계속 한국에서 유흥 하시면 됩니다..

그냥 본인에게 맞다고 생각되는 나라에서 유흥 하시면 되요..

글을 게시한분도 주관적인 내용이고, 본인이 별루라고 하시면, 아~ 이분은 호치민이랑 안맞는구나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전 유흥은 새로 오픈하는 불건전 마사지는 한번 가보고요, 가라오케에서 2차를 갑니다..
2차 데리고 나갔는데, 괜찮으면 나중에 한번 더 따로 부르고요.. (두번 이상은 안부릅니다)

베트남어 패치가 어느정도 되서 그런지 몰라도 전, 호치민 유흥에 만족합니다...

신기하네요 베트남이 평타 이상은 때리는곳인데 ...

페북으로 처자들 그룹채팅 뭐 하는거 있다던데..

한국에서 롱탐으로 서비스 받을수 있는 시대가 지났죠

가격도 가격이고..

그나마 안마가 젤 안오른거 같네요. 

댓글 많아서 보묜 꼭 이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