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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14:21
ktv 가려해도 대부분 한국인들 언어 장벽 때문에 한인 KTV 가게됨.
소주나 맥주 세팅에 2차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가게됨.
10년전과 다르게 좀 이쁜애들은 SNS 통해 픽업되어 물주 물고 호의호식하거나 성노예 생활함
때문에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그중에 내 스타일 골라서 2차 가는거임
대부분 호텔 데려가서 보면 까무잡잡 촌년이라 현타옴.
한국 유흥 즐기던분들은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도 현타 쎄게 옴. 애들이 애무를 잘 못함. 그냥 목석 수준.
대부분 뭘 그렇게 먹어서 그런건지 치아관리를 안해서인지 입징어가 심함.
부이비엔 로드 펍에서 술먹다가 창녀랑 눈맞아서 숙소 데려가기
이것은 펍에서 관리하는 마담과 친해서 마담 팁주고 같이 숙소가서 컨트롤 받게하면 괜찮지만
그냥 창녀랑 가게 되면 현타 쎄게 맞음.
마인드도 그렇고 ktv 랑 돌고 돈 년들이라 서비스랑 내용부분에 있어선 비슷.
가이고이 : 요즘 어플등에서 부르는 콜걸인데 우버 오토바이 타고옴...채팅해주는 남자가 따로 있는듯..사진 스펙 죄다 구라임...싼만큼 마인드나 와꾸나
가장 쓰레기 밑바닥임. 스펙과 다르다고 현장에서 퇴짜 맞는경우가 많아서인지 성깔 장난 아님. 대응 잘하셔야 함.
이발소 : 현지 어플이나 구글등 보면 후기 다 나와있고 웹상 예약이 가능함. 하지만 인기많은 업소는 풀예약 차서 예약이 힘들다는 단점. 솔까말 베트남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서비스가 이발소임.
그냥 한국에서 조건하는 처자들 와꾸 나이에 따라 10~30만원대인데 이분들이 훨씬 서비스 좋고 깨끗함.
대접 받고싶으면 대형 룸사롱 일찍가서 에이스 지정해서 노는것도 좋고.
저같은 경우는 한국 유흥 즐기다가 베트남가서 싼게 비지떡이구나 제대로 느끼고 컴백.
1월초에 호치민 가따왔는데 피부도 하얗고 저는 좋던데요.
입징어도 없고 보징어도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나 본데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같이 간 친구도 동일했고요.
대신에 제가 갈때 호치민 가라오케 단속걸려서 10시 이후에 한명씩 빼준다고 해서 에코걸을 불러서 놀았고 술값은 첫날에만 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저녁에 6시에 오라고 해서 롱타임비만 줬습니다. 5백만동이었구요.
하이머 캔디 먹고 하루에 3발씩 쏴서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린체리나 딸기는 시간이 없어서 못갔습니다 ~
이발소는 매일 갔구요. 이발소는 보스 갔습니다.
호치민에 있으면서, 놀러 오시는 분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호치민이 좋다는 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온다고 하시고,내상 당한 분들은 다시는안온다고 하시고...
초치민이 좋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계속 오는거고. 라오스나 캄보디아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쪽으로 가시면 되는거고.
동남아 보다는 한국이 낫다는 분들은 계속 한국에서 유흥 하시면 됩니다..
그냥 본인에게 맞다고 생각되는 나라에서 유흥 하시면 되요..
글을 게시한분도 주관적인 내용이고, 본인이 별루라고 하시면, 아~ 이분은 호치민이랑 안맞는구나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전 유흥은 새로 오픈하는 불건전 마사지는 한번 가보고요, 가라오케에서 2차를 갑니다..
2차 데리고 나갔는데, 괜찮으면 나중에 한번 더 따로 부르고요.. (두번 이상은 안부릅니다)
베트남어 패치가 어느정도 되서 그런지 몰라도 전, 호치민 유흥에 만족합니다...
짧은 여행이라면 그냥 KTV가서 2차 안나가고 맥주 한상 먹고 나오는게 가성비 좋고 맛사지나 이발소에서 조물조물 받다가 쌀국수 먹고 오는 정도 코스가 제일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그 이상을 바라면 내상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