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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0:42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전문용어로는 downblouse라고 하는거같습니다. 실제로도 유부녀들의 헐렁한옷을 볼때면 젖가슴을 보려고 눈을 돌리다 곤욕을 치뤘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도 제(35살) 또래 유부녀(36살)가 있습니다. 키도 172cm에 대학생때 쇼핑몰 알바 가끔 했을정도로 몸매도 늘씬늘씬 합니다.
아직 출산경험없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아다였다가 남편과 결혼하면서 아다깼다고 들었습니다.확실히 아줌마라서 그런지 성적인 얘기도 숨김없이 잘 얘기하더라구요. 가끔 저를 보면서 남자를 많이 만나야 했는데~ 농담식으로 얘기합니다. 입사동기에다 1살차이고 대화도 잘통하고, 출신 고등학교도 바로 근처에있는 학교다보니 금방 친해져서는 서로 음담패설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늘어진 티셔츠 사이로 가슴 훔쳐보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볼것도 없는 아줌마 가슴 왜 훔쳐봐! 몰래보지말고 당당하게 봐' 이러면서 그날 모텔가서 신나게 했습니다. 그동안 신호를 계속 줬는데 너무 늦게 알아차렸다고 쿠사리 먹었네요ㅠㅠ
ㅋㅋ그후로 틈만 나면 서로 붙어먹기 바빴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토요일에도 학생들의 민원을 처리해주기 위해 주말&공휴일에도 출근합니다. 그래서 일ㅇ부러 주말&공휴일 출근 대신하겠다고 다른직원들과 바꾼다음 수당받으면서 섹스도 하고있죠 ㅎㅎㅎㅎ 행정실 문잠그고 9시-5시까지 3~5번하고 퇴근합니다 ㅋ
ㅜㅜ 예전 은꼴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