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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2:24
일단 단순한 상담료가 시간당 최소 10만원부터 시작하고요(상담가면 사건과 관계없는 불필요한 레파토리로 2~3시간 말하는 변호사들도 많아요)
선임료는 보통 500만원부터 시작인데 사안이 가벼우면 300도 있고요
형사사건의 경우에는 1000만원 넘는것도 많습니다
이게 선임료로 끝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선임한게 이 금액이고 기타의 수수료나 비용이 계속해서 들어가고요
경찰서 대동은 시간당 최소 30만원부터니까 돈 백만원 우습게 나갑니다
1심 판결에 불복해서 피의자나 검찰측이 항소나 항고를 하게되면 변호사 비용은 처음부터 다시 들어가고요
대법원까지 가게되면 몇 천만원 그냥 나갑니다
재판장에가도 영화나 드라마처럼 변호사들이 그렇게 말 많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고인에게 이롷게 말해라 저렇게 해라 알려주고
재판장이나 재판관들에게 선처를 바란다는 짧은 변론도 많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요 변호사들 싫어합니다
영화에서처럼 변호사라고하면 경찰들이 움찔하는거 이런거는 0.000000000001도 없어요
그냥 예예 하고 변호사 명함받고 변호사는 픠의자 옆에 앚아서 조사받는거 메모하고 그러는 정도지 막 끼어들고 이런거는 거의 없다고 보십됩니다
구치소나 전과 있는사람들은 앵간해서 변호사 선임 안합니다
내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아는데
누가 봐도 죄가 있어서 감형받으려고 변호사 선임 하는거지 죄 없으면
구속되고 이런거 집행 유예까지도 안가요
재판장 들어서면 재판장(판사) 한테 변호사들 쪽도 못 쓰는 경우를 종종 봄
90도 인사하는 변호사도 있고
영화에서처럼 막 반박하거나 그런 경우 거의 없음
재판 받을때마다 판사가 피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거든
이때 조리있게 잘 말하는게 정말 중요하단다
요즘에는 로스쿨 졸업하고 투입되는 변호사들도 많아서
실무경험이 적다보니 동종전과 있는 사람들보다도 오히려 잘 모르는 변호사들도 있으니 변호사선임은 신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