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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17:29
품번 : FA-1245
오랜만에 스토리?가 색다른 고전작 들고 와봤습니다
단순히 빨리 본능을 풀기위해 야동을 보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독특한 컨셉과 스토리?의 야동을
천천히 감상하며 즐기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 배우 이름은 잘 모르겠는 여러 배우들이 나옵니다
작품 컨셉은 전쟁 중에 군인들이 여자들을 포로로 잡게 되고
이 여자들이 군인들의 성노예처럼 다뤄지는 컨셉입니다
사실성을 부여하기 위해서인지
여자 배우들이 모두 민낯으로 나오기 때문에
막 엄청 예쁘거나 몸매가 끝내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민낯인걸 감안한다면 이쁘장한 언니들이 꽤 보입니다
컨셉에 정말 진심인 작품이라 세트구성과 소품구성,
다양한 연령대의 여배우들과 싫어하는 표정들 등등
고전작치고는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택배왔어요
검문소 병사에게 돈을 주고 눈감아달라고 한다
덤으로 한 년 골라 따먹으라고한다
벗기고
양동이 물로 보지를 씻게 한 후
허겁지겁 먹는다
언냐 표정 좋다
넋이 나간 언냐
용량문제로 댓글로 이어집니다
댓글 보시기 전에
추천 살포시 부탁드려요~
공공재니 임신을 우려해 질싸는 삼가한다
검문소 동료도 맛나게 잡수신다
넋나간 언냐 ㅠㅠ
하이섹스로 검문소 통과
으슥한 곳으로 끌려온 포로녀들은 벗겨지고
빠께스 물로 보지를 씼는다
위생점검이 있겠습니다
아래짤 누나 이쁜듯?
잠깐? 앞에 언니 눈 뒤집어졌는데요, 감독님?!
모르겠고
각자의 방식으로 단체급식을 즐긴다
서서먹더라도 단체급식이 너무 맛있다
단체급식 종료 후
식판은 깨끗이
이번에는 몸 전체를 씼는다
내용을 자세히는 모르겟으나
간부들도 식사할 시간이다
탐욕스런 간부의 햇바닥
간부들은 급하지않다
변태적인 취향을 즐긴다
탁자위에서 벌리게 하고 관찰하며 한 번씩 넣다뺀다
얼굴 가리고 묶더니
벗겨가며 즐기는 취향도 보여준다
청룡까지 야무지게 받는 간부님...
다시 병사턴이다
박기좋게 공중에 고정된 침대?에서 박는다
슬기로운 병영생활이다
다시 간부 턴 시작
아까는 아지매 잡수시더니
이번에는 가장 어려보이는 영계 맛보시는 간부님
영계녀의 치욕스러워하는 표정연기가 좋다
영계녀 불쌍해 ㅠㅠ 나랑 하지..
다른 간부는 아지매를 잡수시고...
마지막에는 이 아지매가
돌림빵당하며 종료
전쟁이라면 얼마든지 일어날법한 일입니다
어디까지나 컨셉인 작품이니까
크게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편집하며 불끈해진 아랫도리에서 물을 빼고나니
전쟁은 절대 나서는 안되야겠다는 생각과
국방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흥미롭게 보셨다면
본문에 추천 살포시 부탁드려요~
앞뒤로 냠냠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