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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17:55
돈버는 방법이 많아진 이유도 있겠고, 업소녀들이
일하는거 현타와서 인지 이쁜녀들이 많이 없네요.
제가 가는 업종에서 많은거 바라지 않지만, 업소녀들
이 전과 비교해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업소녀들과 궁합 맞는 것은 둘째치고라고 보이는 면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어요. 그저 여자라서 있는거 있는
사람이 앞에서 있는 느낌이고, 전혀 보여지는 것에 대해
호감(외적호감)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서비스는 영 아니라 고 봐요
다른곳으로 업소녀들이 많이 간 것 같아요. 아님 한시적
은퇴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보았으면 하는 업소녀들이
제가 가는 곳에는 없는 것 같아요.
남자는 성욕만 아니면 이런 곳에 돈을 쓰지 않을 것
인데 하는 생각도 들고 결혼도 그렇고요. 남자의 섣부른
성욕으로 인생이 x될 수도 있고요
성욕은 여자들 좋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는 의무감
책임감 느끼는 여자는 적다고 봐요. 사회에서 남자가
이모든 건을 다 짊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특히 한국 사회는 여자= 약자 라는 가스라이팅을
어릴때 부모와 언론들에게 받는다고 생각해요. 특히 남자 부모( 아버지들) 스윗 세대, 똥팔육세대들이 남자 지옥을
더 많을었다고 생각해요. 이른 딸바보등등
성욕으로 생각해서 이렇게 글이 전개되네요;;;;;
마인드 완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