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의 남친은

동방신기의 멤버 박유천 이였습니다.

둘은 보통의 연인과 마찬가지로 연애와 섹스를 즐기며
여느 여인들처럼 평화로운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잠자기 전

남친 박유천에과 통화를 하던도중
생활소음이 전혀 없고

아주 조용한 곳에서 박유천이 전화를 받자 추궁을 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박유천은 잠을 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룸살롱에 갔고
가희는 큰상처를 받고 박유천과 헤어지는데

이때부터 박유천은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고 왕게임을 하며

마지막 섹스는 꼭 룸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본인은 바지만 내리고 여성은 원피스만 올리고 섹스를
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화장실 섹스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던중
2016년 6월 강간으로 고소를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1면으로 뜹니다.

당시 박유천의 인지도는 가수 보다는 배우 ..  

성균관 스캔들으로 대박을 치면서
아주 반듯하고 호감100% 이미지였는데

강간으로 고소가 되버리자

그의 반듯한 이미지는 나락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고소인은 텐프로 업소녀 였고

룸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박유천이 강제로 뒤로 서게 한다음
섹스를 강압적으로 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언론은 박유천이 강간을 했던.. 말던..

포커스를 룸살롱 출입남으로 프레임을 씌워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강간 혐의를 벗더라도 배우로써의 명예회복은
물 건너간 상황이며 데뷔 때부터 쌓아올린

순수하고 반듯한 이미지는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몇일뒤 다른 술집의 업소녀가

자신도 화장실에서 강제로 섹스를 했다고 고소를 합니다.

총 2명의 여자가 박유천을 화장실에서 따먹혔다고 고소를 한건데

이게 주차별로 고소하는 여성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3번째 여성 역시 술집 여자 였는데.

박유천이 집구경 시켜준다고 집에 데리고 간다음

애무는 쇼파에서 하고 섹스는 강제로 화장실에서 당했다고 하며 고소를 합니다.

계속되는 신고자들의 등장으로 박유천은 왜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냐 부터
병 아니냐 라는 비난 까지 듣게 되며 멘붕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3번째 여성 고소 후 몇시간 뒤

4번째 술집여자가 본인은 엘루이 가라오케 화장실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고소를 합니다.

상식적으로 4명의 여성이 줄줄이

박유천을 고소한것도 정상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은 총 12명의 인력을 투입해서

그 누구 하나 억울한 사람이 없게 공정하게 수사를 하겠다고

이례적으로 기자회견 까지 합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이 끝나자 다섯 번째 여자가 고소를 하게 됩니다.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강제로 섹스를 했던 여성들은 모두 일관되게

그녀들이 얘기하는 공통점은

항상 매니저 1명과 경호원 5명

지인 3-4명 정도와 함께 왔고

팁을 아낌없이 주고, 술값으로 엄청 쓰며,

노래밴드가 들어오면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서

원피스를 엉덩이 까지만 올리고 뒤로 섹스를 한다 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룸살롱 안에서의

증인의 수가 부족하고. 증거가 없고.

섹스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의 정황이 없기 때문에

박유천 화장실 섹스는 무혐의로 결론이 납니다.

그러나 당시 박유천의 좆물 dna가

증거물인 여성속옷에서 검출 되었는데
경찰은 이게 성폭행에 의해 나온건지, 자연스러운 스킨쉽 과정에서 나온

쿠퍼액인지 이것만으로는
강간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며 무혐의로 검찰로 송치 합니다.

그 과정에서 1번 여성은 무고죄로 구속이되어

검찰로 넘겨지고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징역살이를 하게 됩니다.

결국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는

모두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로 확정이 되어졌고
성매매 여부 또한 무혐의로 종결 되었습니다.

돈많은 재벌 연예인이 꽃뱀들한테 걸리면

인생이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회복이 안되는 사례로 남은 사건이였습니다.

그후 박유천은 룸살롱 출입을 자제하고

민간인 이쁜 여친을 사귀게 되는데...

이 이쁜 여친 또한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여서

이여자친구와 마약까지 하게 되며

결국 구속까지 되어 재기 불능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