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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1:25
쇼트트랙 신동 김동성은
16살에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에서 금메달을 딴 후
2년뒤 나가노 동계올림픽 에서는
18살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 됩니다.
그리고 2차례나 세계선수권 전관왕 종합 우승 (6관왕)
1999-00, 2001-02 시즌 월드컵 종합우승을 기록하고
2005년 은퇴를 하게 됩니다.
은퇴후에는 해설과 방송활동을 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인물도 잘생기고.
중3때 이미 240kg의 스쿼트를 하던 하체의 힘으로
정만 많은 여자들을 따먹고 다니면서
선수시절 쌓았던 부를 조금씩 갉아 먹고 지내게 됩니다.
김동성이 은퇴전 만났던 재력가 여성이 있었는데
이 여성은 김동성의 섹스스킬.. 들박섹스 등
김동성의 몸과 꼬추를 잊지 못해
김동성을 다시만나고.
결국 김동성은 아내가 있던 상태에서
이 여성의 집에서 둘이 동거를 하게 됩니다.
바로 그 여성은 대한민국의 실세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 였습니다.
장시호는 일상이 섹스하고 잠자고 게임만 하던
김동성을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강릉시청 쇼트트랙팀을 이모 최순실에게 부탁하여
창단을 하고 감독을 김동성을 앉힐려고 했지만
김동성도 장시호의 섹스패턴과 더이상 꼽아도
흥분이 안될정도로 오래사귀었고
동거까지 오랫동안 해서 볼꺼 안볼꺼 다 본사이라
아쉬운게 없어 감독직을 거절하고
장시호와 결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최순실의 동계스포츠 기획부터 창단 그리고
온갖 비리가 밝혀지고
김동성은 이 사건으로 아내에게 이혼까지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김동성의 부인은 장시호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으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게 되는데
놀라웠던 점은 상간녀가 장시호 뿐 아니라
5명이 더있었던건 겁니다.
결국 장시호는 700만원을 배상하게 되고
김동성은 잠수를 타게됩니다.
그리고 몇년뒤..
다시 발정이 났는지 숙명여고에서 근무중이던
미모의 여교사와 교제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 여교사가 유부녀였던 겁니다.
여교사도 본인의 남편에 만족을 못한체
김동성을 만나게 되자 첫만남 부터 섹스를 찐하게 하였고
김동성도 섹스에 굶주렸는지 첫만남 부터
3번이나 섹스를 하며
여교사에게 본인을 아주 뇌리깊게 인식을 시켜 주게 됩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섹스를 즐기던 이 불륜 커플은
여교사의 차에서 카섹을 하던도중
여교사의 어머니에게 들키게 되고,
여교사의 어머니는 김동성까지 직접불러 내어
둘이 만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하지만...
좆과 짬지가 뇌를 지배해버린 김동성과 여교사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섹스를 하며 교제를 이어가는데
결국 여교사는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현금 6천만원을 건네며 본인의 어머니 청부살인을
지시하게 됩니다.
다행히 심부름센터는
처음부터 먹튀할 생각밖에 없었던 사기꾼이고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어
여교사 남편에게 대포폰으로
아내가 네 장모를 죽이려고 한다는 익명의 문자로 보냅니다.
당시 이 여교사의 남편도 매일 여교사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늦고
같이 잠을 자는 침대에 팬티를 타고 나오는
액체를 발견하는등 눈치를 채고
뒤를 캐던중 불륜보다 더한 살인청부를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조사결과 여교사는 김동성에게
애스턴마틴 차 , 오데마피게 시계 2개, 롤렉스 1개,
파텍필립 1개 등
6억정도 상당의 선물공세를 했고 수시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만날때 마다 호텔에서 섹스를 즐긴것으로 들어났습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이였던 점은 이 여교사를 사귀게 된 시점이
이혼하기 전이고
장시호를 만나고 있던 시점에 만났던 사이였던 것입니다.
결국 여교사는 징역 2년
김동성은 무죄보다 더큰 도덕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이혼남 불륜남으로 낙인이 찍히게 됩니다.
그후 김동성은 모든 경제활동이 막혀
본인 자식에 대한 양육비 지급도 못하게 되는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는 명품쇼핑등을 하는
생활을 게시하는 등
정신은 안드로 메다로 보내는 생활을 계속 하게 되며
결국 8천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전처로 부터 고소를 당합니다.
그리고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시도를 했다가
실패를 하여 구급차에도 실려가고
현재는 배민라이더, 쿠팡맨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하체는 딴딴하고 볼 일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