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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09:17
1980년대에 패션모델로 활동 하던 김부선은
부산 웨스틴조선비치 (조선호텔) 호텔에서 패션쇼를 마치고
영화사 대표에게 캐스팅이 되며
몇년안에 주연배우를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함께 술을 마시고 섹스를 즐긴뒤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 라는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당시 김부선은 168cm라는 큰키에 큰가슴
이쁘장한 얼굴로
상당히 주목을 받았고
영화사 대표는 약속대로
애마부인 3 주연을 시켜주며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 한편으로 인해 김부선의 인기는 하늘로 치솟았고
죽을때 까지 쓸돈을 벌며
'야생마'의 이미숙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의 장미희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의 정윤희
'변강쇠'의 원미경 등을 제치고
최고의 여배우로 등극을 합니다.
평소에도 섹스를 즐겨하던 김부선은
"이것 좀 만져봐"라는 필살기로
수많은 남자들을 따먹고 다니는데
애마부인을 찍기전 필로폰을 복용하다 경찰에게 잡히는데
당시 김부선과 섹스를 즐기던 사람중에
박지만이 있어서 단순히 벌금형을 받고
애마부인을 촬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애마부인이 국민영화가 되며
부를 축적한 김부선은
젊은놈과 늙은놈.. 그리고 또 박지만과 필로폰을 하며
섹스를 하고
남자를 눕혀 두고 여상으로 릴레이로 섹스를 하는
기행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
또한번 필로폰 복용으로 검거가 되는데
이번에도 단순히 벌금만 내고 풀려납니다.
그리고 잠시 반성을 하고 박지만을 만나지 못하게 되자
유명한 극장 오너의 아들인 유부남을 만나게 되고
항상 마약을 하며 노질로 섹스를 했기 때문에
임신까지 하며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필로폰은 계속걸리니 딴걸 해보자라는 권유에
섹스를 하고 현자타임이 오자 대마초를 흡연 합니다.
하지만 내연남이 대마초 흡연으로 먼저 구속이 되고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김부선의 이름을 불게 됩니다.
김부선은 이미 마약전과 2범이라 징역8개월을 받는데
불구속 수사중에 도주를 해버려서
지명수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출소후 또 대마초를 피고 섹스를 하다
현장에서 검거되는데
속옷만 입고 도망을 가서 4개월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모텔에서 검거가 됩니다.
다행이 벌금형으로 끝났으나
10년뒤 2004년 여름 호텔에서 섹스를 하며
대마초를 피다 또 검거가 되는데
무슨 정신인지
대마초 처벌조항은 잘못되었다,
대마초는 합법이다라는 헌법소원까지 내게 되며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운 여자로 낙인이 찍히게 됩니다.
당시시기가 말죽거리 잔혹사 이거좀 만져봐로
유명세를 탔을때라
대마초건만 아니였으면
성공적으로 재기를 할수 있었을텐데
자업자득이라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그후 여러 스캔들과 가쉽꺼리를 만들어내며
간간히 영화에 우정출연과 특별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우와 이런 뒷얘기는 처음이네요 어디서 이런 정보를 모으시는지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