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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5:10
저는 수도권어떤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무리하게 운동을 했던 나머지 피곤한 몸을 질질끌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좀 일찍 마치고 카페에서 앉아서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예쁘장한 여학생 3명이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어차피 학교카페이기 때문에 저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은 교직원일수 밖에 없을텐데 너무나 일상적이고 야설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썰을 풀자면
온라인 커플 만남 어플로 대화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로 존댓말을 했고 말이 너무 잘통해서 카톡아이디를 교환했고
남자아이의 아이디에 03이라고 적혀있어서 나이가 어느정도 상상이 되고 여학생과 같은 나이인걸 여자는 알았고
대화중에 여자가 먼저 나이를 물어보고 서로 말을 놓기로 했다고 하고 일주일정도 지나고
만남을 갖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자는척 눈을 감고 있었지만 흥미진진한 대화에 죤슨이 꿈틀꿈틀거리더라구요
첫만남때 여자가 먼저 술한잔을 외쳤고 남자는 일이 있어서 술을 못먹는 다고 이야기 했고 여자 혼자 술을 한잔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에게 너는 얼마정도 해야 만족해?라는 질문을 하게 되고 자기는 15분, 한명은 20분, 한명은 50분은 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고
주인공인 여자는 이제서야 실토를 하더라구요
그날 술을 먹고바로 모텔을 갔고 남자는 숙맥같아서 모텔에 들어가서 자기가 먼저 씻고 나왔고 그후에 남자가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젝스를 시작했고 남자가 한번에 20분정도하고 한번쉬었다가 다시 20분하고 쉬었다가 20분을 했다고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남자가 키가 185(여자는 167)이라 그런지 콘돔이 잘 안맞는다고 이야기 하고 서로가 만나왔던 남자의 죤슨을 이야기 하면서
옆에 있는 제일 예뻤던 여자가 하는 말이 나이든 남자를 만났는데 크기는 제일 컸는데 10분이상을 못해서 항상 아쉬웠다고...
주인공 여학생은 젝스는 너무 좋은데 섬타고 있는 중이라 누가 먼저 사귀자고 이야기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젝스를 하고 있는데 사귀는게 아니고 섬타고 있다라는 말에 나는 여지까지 뭐하고 살았나~라는 자괴감과
나는 15분은 가능하니 나랑 어때~라는 말이 나올뻔 했습니다~ㅋㅋ
수업을 시작해야해서 아무일 없듯이 눈을 뜨고 나왔는데~저같으면 어머어머~하고 창피해할만도 한데
아무거리낌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을 보니 내가 꼰대긴 꼰대구나~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이젠 봄이라 여학생들의 옷이 야시야시해지는데~기대가 됩니다~^^
여대생이라서가 아니라... 여자 종특임...
여자들은 자기 경험담 공유하는거 좋아함... 뭐 대놓고 본인 이야기라고는 안하고 친구 이야기 인척 하는게 포인트이지만...
남자친구랑 섹스한 이야기... 를 지 친구들이랑 공유하는 고등어 들이나... 손님 이야기 하는 업소녀...
남자친구 있지만 원나잇 해서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며 울면서 하소연 하는 여자사람친구들...
남자친구가 포경을 했네 안했네... 몇분을 하네 마네... 남자들은 상상 못할 디테일한 이야기까지 공유 하는게 여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