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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5:32
임성민이라고 있음.
한국공영방송 아나운서 출신인데..
깝치고 나와서 영화찍고 예능하고..뭐 그런 언니임.
때는 2003년 6월 1일 오후....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스폰아저씨 만나서 데이트 잘하고...이날 BMW 318 한대를 받음.
뭘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여튼 받았음.
요녀석임... 당시 비엠베...제일 낮은 급 모델...
여튼 우리에 언니는 너무 좋은 나머지....주차장에서 메뉴얼을 보면서 작동법을 익히고 있었다고함.
그때 우리에 형이 차에 올라탐.
그리고 시작된 납치.
5000만원을 요구함....등신 같은게..요즘에도 통장에 5000 넣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는데....
우리에 성민 언니 돈 없다고 하자 차에 태워 김포. 남양주를 데리고 다니면서 신용카드에서 160만원을 강취함.
그리고는 근처 야산으로 데리고 삽입은 안하고..이런 저런 포즈 취하라 하면서 사진 몇장 찍고 풀어줌.
사실 이 강도는 일산경찰서에서 유명한 놈으로 일명 비엠떠블유 매니아로 그차만 보면 눈이 뒤집혀 강도짓을 하고 다니는놈.
임성민 신고함.
용산경찰서 형사들 다 투입.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임성민 신고하면서 사진은 문제 삼지 않을테니 회수만 해달라고 함.
당시 용산서 기자실에서 냄새 맡음.
1보 나감. 연예인 A 씨 납치감금. 사진..등등등.....
그리고 얼마 안 가 바로 실명 뜸. 이시절엔 그랬음.
성민 언니 버로우....
아파 들눕는 연기 선보이심.
언론에 사건 나가게 되고. 강도형은 다음날 용산서에 자수함.
일산 경찰서 발끈함..
우리 범인이었는데...하필이면 마지막 사고를 용산 관할에 쳐서....... 일산서 사건 다 묻힘.
심지어 용산서에서 수사공조도 안해줌.
그래서 감행한게...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에게
계급으로 눌러서 발표를 경기청에서 함.
검거는 용산에서 했는데....수사발표 등은 일산에서 함.
용산서 빡쳐쳤지만 말그대로 총경급이 너넨 조용히 하라고 해서..그냥 조용히 함.
사진에 대하여 사진은 존재하지만 나체사진은 아니고 둔부등 신체 일부라고 얼버무리고 수사 마무리.
웃긴건 단독 범행이고 결박하지도 않았는데 범인이 돈 찾으러 편의점 간 사이에 임성민은 탈출시도도 하지 않음.
범인은 징역 6년 받음. 그러면서 기자가 옥중 인터뷰 했는데..범인 왈 "선고가 나오면 내가 할 말이 많다"라고 함.
그러고 보니...2009년 출소 했구만....
그후..우리 성민 언니는....
미쿡에서 제일 인기 많은 감자칩 회사 외손자를 만나서
결혼에 골인. 현재는 그냥 살찌면서 피둥피둥 늙어가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