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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5:20
2013년 4월 검찰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한
김수창 검사는
2013년 12월에 제주지검장이 되어
제주도로 가게 됩니다.
대구와 부산에서 주로 검사생활을 하던 김수창 검사는
유흥 불모지인 제주도에서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제주소방서 옆에 위치한 중국집 주변에서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여고생이 발견하고 파출소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잡히게 됩니다.
경찰에 잡힌 김수창 검사는 누명을 쓴거고
여고생이 잘본 본거라 주장하고
여고생은 머리가 벗겨진사람이
딸딸이 친걸 확실히 보았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받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신분을 속이고
진술을 거부하는 등 수사에 비협조를 하면서
다음날 새벽 제주경찰청 유치장 으로 보내지면서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김수창 검사는 진술서를 작성하고
지인에게 전달 하는데.
그 과정에서 지인이 경찰에게 욕설과 항의을 하자
경찰은 지인은 모역죄로 체포를 합니다.
지인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과 같이 체포된 분이 제주 검사장이고
본인은 검사장의 운전기사 라고 털어놓게 됩니다.
그리고 김수창 검사와 지인은 풀려나게 되는데
이 소식이 알려지자 제주시민 들은 믿지를 않았고
경찰 또한 잡아들인 사람이 제주도의 검사들을
지휘하는 수장인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하게 됩니다.
그후 김수창 검사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그만 두고
민간인 상태에서 경찰의 수사를 받습니다.
수사결과
그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당시 수사도중 자발적으로 검사도 그만두고
퇴직처리도 빨리 되었기 때문에
월 400만 원이 넘는 연금도 받고
본인이 좋아하는 유흥의 천국 서초동에 변호사 개업도 하며
연봉 수억은 일도 아닌 검사장 출신의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서울에 카지노를 하러온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300여 차례나 성매매를 알선한 여사장이 체포되자
이 여사장 과의 돈독한 인연으로
변호사를 맡기도 하며
아주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씨발놈이 차라리 업소를 댕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