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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32
몇 개월 동안 저에게 많은 즐거움을 줬던 장기녀..
요새들어 유독 선불 (만나기전에 미리 송금)을 자주 요구하고
서비스도 예전같지 않은데다 살도 더 쪄서 불만이었던 와중에
이 장기녀가 2번 데려와 같이 쓰리섬했었던 어린 언니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네요
자기 친구와 함께 쓰리섬 해보겠냐고.. 20대 중반
저야 물론 쌩큐다했죠
그런데 절대 원래 만나던 그 장기녀에겐 비밀로 해달랍니다
자기 맞아 죽는다면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데리고 나오는 언니가 누군지 저도 잘 알고 있어서
더 흥이 돋네요
웃긴 얘기지만 이 언니들끼리 가끔 만나서 파티 비스무리한걸 합니다
술가져오고 안주거리 각자 몇개씩 사와서 누구 집에 모이거나 모텔방 빌려서 노는거죠
거기 잠깐 갔을때 왠 희멀건한 양아치랑 딱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던 예쁘장한 그 언니
술먹다가 저한테 살짝 오더니 어깨에 머리를 기대길래
요뇬 끼부리네?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 언니를 데려온다네요
저야 뭐 더 어리고 더 예쁜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니.. 더 좋은데
원래 연락하던 장기녀는 결국 팽했습니다
사정이 딱하긴 한데.. 그래도 정도를 좀 넘어서더군요
원래 이번 주 일요일에 만나기로 하고 줬던 선금.. 그냥 용돈이라 생각하고 그만 만나자고 했죠
사실 그 동안 저에게 정성껏 친구들 데려다 바친 것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 생각했습니다
웃긴건... 내일 만나기로 한 이 언니..
날씬하고 꽤 예쁘게 생겼죠. 말투나 행동도 꽤 고상한데.. 섹 취향이 좀 밝히는거 같은데
잘 표현을 안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었었죠
그런데 결국 자기가 먼저 직접 연락을 하네요
아이러니한건 오래 만났던 이 장기녀도 처음 저랑 연락했던 그 언니 팽하고 몰래 만나기 시작했던건데
결국 똑같이 다른 언니에게 이렇게 자기도 당한다 생각하니
뭔가 좀 기분이 그런??
암튼 예전에 이 장기녀와 내일 만나는 언니랑 같이 쓸썸할때 찍었던 샷입니다
제가 충전기 연결하고나서 카메라에 충전기 선이 잡히는걸 몰랐네요
오른쪽 통한 언니가 장기녀, 왼쪽 슬림한 언니가 새로운 장기녀가 될.. 그 언니입니다
내일도 즐달하고 오겠슴다~
오...나이 차이 나 보이는데 어디서 어린 친구를 데려 오는 걸까요...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