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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3:28
아이가 사망한건 안타까운일이지만
33개월 아이가 또랑에 간것도 의문...?
방치,방임이상의..?
저로썬 이해와 납득이 안됩니다
기사글만봐도 부부 일방적 제보내용인거같은데
소생이 불가한 최악의 상태서 전원이 확실이 안된
무대뽀식 아날로그 병원이송도 그렇고,
예를들어 병원자체내/소방청/응급의료 시스템으로
전원가능한 병원 공개 수소문은 없는가??
약물로 심장을 인위적으로 뛰었을거라보는
병원이 신 도 아니고,소생의 한계에 어쩔수없는데
Mz세대라 그런지
본인잘못을 인정하면 될일을
남탓,불만으로 돌리니
이건 뭐
불나면 라이타회사
살인나면 칼회사 잘못인가요
ㄴ또랑인데 왜죽지 했는데.. SBS뉴스보니.. 또랑이 아니라. 거의 웅덩이 수준이더만요..
아마도 물에빠져 이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어 겨우 자가호흡 잡았는데..~~~
1시간뒤 사망. 여러군데 이송요청했는데 다 거부~~~~ 나중에 거부한 병원 인터뷰가 와도 40분이상 걸리고 그상태에선 오면서 나빠진 상태에서 병원에 와서
우째 우째 하다가 테이블데스 나면 뒤집어 쓰기 싫어서 않받았다고 봅니다.~~
문제는 40분이라는 거리 라고 하는데.. 긴박하면 헬기로 이송해야지.~~~
헬기를 폼으로 놔두었는지...
누군 응급도 아니고 서울에서 수술 받겠다고 부산에서 헬기타고 날아간 XX도 있는데...
좀 이런곳에 헬기 투입하자...~~~~ 일단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보자.~~~~
결과를 정해놓고 일하지 말고 ~~~
답답합니다 아침부터 목에 고구마 걸리네요~
어이쿠 실수로 추천을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