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때, 여행지에서, 백마 업소에서 먹어본 짧은 경험의 표본으로 볼때는... 이것도 케바케인데 전반적으로 약간 꼬린내가 약간 나고, 헐거운 느낌... 대신 펠라랑 핸드잡은 힘이 좋아서 인지, 어려서부터 많이 해서 인지 훨씬 잘하는 듯. 특유의 달아오르는 분위기랑 큰 가슴, 눈 마주치는 것 등은 서양녀 우위

어릴때부터 백마 야동 마니아던 친구가 커서 백마 몇 번 먹어보더니 동남아로 선회하더군요. 헐거워서 노잼이라고 

대부분 헐거운 느낌이라는게 결국 백마는 좁보가 없다는거 이군요.~~

원래부터 백마 보지가 헐거운게 아닙니다. 흑형들 백형들이 한국사람들 보다 자지가 크니 경험 많은 백마들이 보지가 헐거운거죠. 어렸을때 갓 고등학교 졸업한 백마 먹어봤는데 한녀 보지들하고 별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에 홍대에서 술 꼴아서 버스킹 구경하던 백마 꼬셔서 떡쳤는데... 자괴감 들었어요. 내 자지에 만족 못하는게 눈에 보임... 내가 느끼기에도 헐겁고... 오죽하면 이런 짤도 있어요.

스페인에서 두번, 한국에서 4번 백마랑 해봤어요. 

한국에선 스페인처자2, 러시아쪽 2 이랬던듯. 

그닥 한강은 아녔어요 ㅋㅋ

다만, 체취랑 몸에 털, 그리구 여상할때 좀 아픕니다. 

애들이 힘이 좋아요 ㅋㅋㅋㅋ

제 경험상으로는 일단 체취가... 없지 않아요.

씻기고 해도 인종특으로 느껴지는 냄새가 있습니다. 비위상할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은 쓰이졍

뭐 이런건 뇌가 좆을 지배한 상태라 넘어갈 수 있는데... 

이게 참 박는 맛이 없어요. 좆이 흑형마냥 굵고 길어야 느낌이 좀 오려나... 무튼 좀 헐렁해서.... 못 쌀정도는 아니지만 울 나라애들 박다 박아보면 좀 허해요

백인 피부, 하예서 보기에는 예쁘지만 정말 거친 여자 많습니다.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피부색을 어둡게 하지만, 그 반대로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 주거든요.

흑인 피부 경헙해 보시면 실감 납니다. 꼭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업무상 흑인 상대가 꽤 있어 인사하며 악수할 때 그 느낌...

처음에는 식겁했습니다. 꼭 비누 칠한 손을 잡는것 같이 미끄럽습니다. 그런데 냄새는 장난이 아닌 시람들이 또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