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오피 |
하드코어 |
2024.04.04 08:03
저만의 주관적 생각과 저만의 기준입니다.
요즘이야 워낙에 많은 분들이 취향에 따라 새기는 문신이라 새롭지 않지만,
2000년대 초중반 한창 힙합클럽과 문신이 트렌드였던 그때 그 시절
잠깐 혹은 사귀면서 만났었던 여자들 중
그렇게 심하진 않았지만, 몸에 문신이 있던 몇몇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몰랐으나, 떡치면서 보게 된 경우도 있고 알고 계속 만났던 경우도 있고요.
그래도 비율적으론 열에 한둘정도 수준이었지만요.
근데 확실히 전 옛날 사람이고 꼰대적인 마인드가 있는 개저씨인지
여친 몸에 문신이가 있으면 그냥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헤어진 여친들과 그 이유 때문에 헤어진건 아닙니다.
문신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건데 말이지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보뎅이 위에 전남친 이름을 떡하니 새겨넣은
섹파를 본적이 있는데
후회 막심하더라고요
저야 섹파니까 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결혼이라도 하고싶은 남자가 생기면 어쩌려는건지
좌우당간 맛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