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연극학과 학생들은

청주대 학생 게시판에 부교수로 재직 중인

유명 배우출신의 교수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몇년동안 성추행과 어떻게든 여학생들을 따먹을려고

괴롭힌다는 글을 올립니다

청주대에서는 바로 조사가 진행됐고 조사 결과

1. 이미 졸업한 A 오피스텔로 부른 뒤 술을 먹이고

침대에 눕힌 다음 가슴과 보지를 만지는 강제추행

2. 술을 마신 후 노래방에 간후 술에 취해

여학생들의 가슴을 만지고 여학생 뒤에서 부비부비

3. 교수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뽀뽀를 하려고 해서 도망 나옴

4. 학교에서 ‘너는 이번 학기 내 여자다’ 하고.

여학생 한 명을 콕 집어서 항상 데리고 다님

청주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 에게 연극학과 교수가

성추행을 일삼는다는 소문은 공공연하게 퍼져 있었고

연극학과 교수가 여학생을 부르면

남학생들이 스스로 여학생 보호 차원에서

따라나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청주대는 해당 교수를 면직처리 해버립니다.

이교수가 유명 배우인 조병기(본명) / 조민기 이며

당시 미투운동으로 몇몇 유명인들이 혼쭐이 난 시기였는데

조민기는 그중에서도 발정난 개 급으로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데 청주대 뿐만 아니라

광진구의 본인 단골카페 알바생에게 모델을 시켜준다고 하고 본인의 스튜디오에 데리고가 실제로 촬영을 하고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며, 차에 태운 후 가슴을 만지고,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알바생 팬티까지 벗기며

강간하려고 했으나 알바생이 차 밖으로 탈출해 도망치면서 미수에 그친 일도 폭로가 되었고

조민기 지인의 지인 여친 에게 인스타 팔로우 까지 신청

카톡 계정을 주고 받고 남자 친구에 대해서 묻더니

곧 혼자 상상하며 흥분하여 딸딸이를 치고 있다고 말하고

본인의 발기된 꼬추 사진을 보낸 내용이 언론을 타자

대중들은 그에게 조딱딱이라는 별명을 붙여 줍니다.

더군다나 당시 카톡을 보낸 시기가

'아빠를 부탁해' 출연시기와 겹쳐 충격을 주었습니다. 

결국 충북지방경찰청은

청주대와 청주대 학생글의 고소건을 접수

조민기의 여학생 성추행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 했다고 밝히며 2018년 3월 12일

정식으로 포토라인을 세워 소환조사할 예정이였으나

3월 9일 조민기는 연락이 두절되고

거주지인 구의동 아크로리버 지하주차장 창고에서

숨진 채로 발견이 됩니다.

충북지방 경찰청은

조민기가 사망함에 따라 수사를 종결 시켰고

사촌형인 킬러조 조형기는 

음주운전 뺑소니 시신유기를 저지른 전과로 활동을 못하다 복귀를 하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사망사건으로 복귀를 못하게 됩니다.

그외 조민기는 생전 불멸의 이순신에 선조 역으로

출연을 하다 갑자기 하차한 적이 있었는데

언론 인터뷰시

"군 제대 후 이렇게 남자밖에 없는 곳은 처음이다."

"(여배우가 너무 없어) 엑스트라 궁녀가 예뻐보인다."

라고 불만을 토로하다 드라마에서 무단 하차를

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