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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9:06
오랫만에 들린 타이마사지샵 항상보던친구보려다 새로온 친구있다고 하여 한번봤죠
똑똑하고 들어오는 처자 와....이쁩니다 그리고 어림.. 사장님이 어린친구는 잘 고용안하는데
마사지고 뭐고 마로 서비스들어가자하고 바로 눕히고 내물건을 물려봅니다 빼지않고 잘빠네요
만족만족.. 크지않지만 젊어 탱글한 가슴 만지며 충분히 즐기고 장비장착하여 삽입하여봅니다 물은 좀 없어서
젤을 이빠이 털어줍니다 진심느끼면 나의 몸을 꽉잡고 받아주는... 더 이쁘네요
그렇게 10분가량은 정말 처자가 샵특성상 다른친구들은 소리를 잘안내는데 끙끙앓으며내는 신음소리가
너무 좋네요 20분쯤되니 점점 아파합니다 다시 젤 왕창 뿌리고 열심히박으니 처자도 한계인듯 얼굴은
고통에 몸부림치고 그런모습보면 더흥분되는 변태인가.... 점점더 풀발기.. 30분쯤되어 땀도 많이 나고
처자가 너무 아파하여 끝내줍니다 시감이 남았지만 미안하여 돌려보내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길...
자꾸 생각나 다음날 다시 방문 .. 처음이었습니다 이런적은...
근데 사장님왈 아파서 못나왔다는,,, 힘들다고 아무래도 그만둘것같다는말을 듣고 헛걸음하였네요
속으로 나때문인가? 그럴리가 영끌하여 풀발기해도15센티고 굵어야 손가락두개사이즈인데 ...
너무 오래해서 그런건가 이뻐서 그날 쉼없이 손님과해서 그런가....
올만에 맘에 드는 처자를 봤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