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키스방 |
휴게텔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 |
휴게텔 |
소프트룸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오피 |
휴게텔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2024.04.11 15:56
젊으셨을때 한창 잘나갔던 레전드 여배우들입니다
진짜 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이신거 같네요
요즘처럼 의술에 힘을 빌려 정형화된 미인이 아니라 자연미인
오연수 김희애 이미연 진짜 이뻤네요 ㅎㅎ
예전에 어릴때 학교 앞에서 책받침 나눠줄때 이미연 채시라
최진실 책받침여신이었는데 ㅋ
이보희누님 무릎과무릎사이 포스터 생각나네요
영화는 보지 못했어도 제목만으로도 저 당시에 엄청 핫하고
파격적이었는데 어우동도 있었고 많은 명작을 남기셨는데
요즘 후배들이 많이 본받아야 될거 같네여 ^^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방송국 피디들과 작가들에게 매년 초 배포되는 한국연기자협회에서 주는 배우수첩. 위 사진들 처럼 키. 몸무게. 실제 본인 연락처가 적혀 있었음.
사족으로 이전에는 작가들이 전화번호 수첩을 가지고 다녔는데 거기에 가수 배우들 전번 소속사 연락처 등을 수기로 적어두고 가지고 다니며 섭외를 했고
막내 작가가 들어오면 첨으로 하는게 섭작 수첩 베껴서 자기 수첩만드는거 였음.
내 기억에는 2002년 까지 본듯 한데 그 당시에도 왜 엑셀로 정리해서 파일로 가지고 다니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서 작가들에게 물어보면 그게 전통이라고 했음.ㅋ
희애누님 대박
띠동갑보다 위이신데
졸라 꼴리게 이쁘시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