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신화의 이민우와 교제를 하던 여성은

8개월만에 결별을 하고 

이민우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퍼트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최필립의 

섹스 파트너가 되며 더 유명세를 타게 되어

드디어 방송에 진출하게 됩니다.

금수저 혹은 스펙이 좋은 잘난 여성들의 

거칠 것 없는 입담과 리얼한 생활을 보여주는 

악녀일기라는 방송에 출연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연예인병에 걸려 버린 여성은

프로포폴 남용혐의로 2011년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려 있어졌으나  검은머리 미국인 즉 미국 국적의 교포였고

한방 터트릴 만한 거물급 방송인도 아니였기 떄문에

수사선상에만 올려져 있었으나

2012년이 되면서 프로포폴 중독. 대리처방 등 

가만히 두면 안될 정도로 남용을 하고 있어 

경찰은 이 여성을 체포 하고 검찰에 송치합니다.

그리고 징역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나게 됩니다.

석방 후 보름뒤 방송 복귀를 노리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방송 재기를 노리던중

자신을 마약사범으로 만들어준 검사와 

스캔들에 휩싸이게 됩니다. 

검사는 프로포폴 사건의 기소를 담당한 담당 검사였고. 

수사도중 이 방송인 여성과 몰래 연예를 하며 밤에는 카섹스 휴일에는 여성의 집에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러던중 방송인 여성이 재기를 위해 

성형수술을 했는데 실패한 얼굴이 되버리자

여성은 남성의 검사 지위를 이용 함께 병원에 찾아가서

의사를 협박해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받고 

보상금 1500만원을 청구하며 검사 남친을 아주 제대로

활용을 하며 검사의 엔조이 섹스돌이 되어 줍니다.

그리고 검사는 본인이 가지고 있던 

1억원을 여성 방송인에게 빌려주기까지 하며

결혼까지 약속하게 됩니다.

이 방송인 여성은 한국의 페리스힐튼이라 불렸던

섹스돌 에이미 입니다.

성형외과 의사는 몇일뒤 

같은학교 동문 검사에세 협박과 돈을 

갈취당했다며 현직 검사를 고소 하였고

해당 검사는 사실 관계가 밝혀져 수사결과

집행유예가 나왔고 검사직에서 파면당하게 되며

집행유예 까지 받게되어 변호사 개업도 못하고

로펌 일반 직원 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섹스돌 에이미는 검사가 조사를 받던 

기간중 이별을 하고 언론에는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얘기하고 다니며 심지어 JTBC 뉴스 까지나와 인터뷰 까지 하며

검사 한 사람의 인생을 제대로 망치고 말았습니다.

수사결과 밝혀진 일이지만 검사는 

성형외과 의사 협박 및 갈취 수사도중 에이미와 헤어지고.

변호사를 선임하기 전

이번엔 병원 여직원 한테 협박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직원이 입막음 해줄테니 3천만원만 달라고 하자

3천만원 까지 병원 여직원에게 주게 되는 막장 드라마로

결론이 납니다.

에이미의 짬지맛이 얼마나 달콤했으면 

검사가 에이미에게 공사만 당하지 않았다면

에이미에게 홀리지 않았을 것이고

원장에게 그런 협박만 안 했어도 검사 본인 인생도 살고

병원 여직원한테 돈을 뜯기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안타까운 일이였습니다.

그후 2014년도에는 프로포폴 남용으로 

다시 체포되었지만 혐의없음으로 풀려 났고

4달뒤 졸피뎀으로 다시한번 체포. 

그리고 6월에는 재판에 넘겨 지는데 

이때 에이미는 벌금 500만원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한국으로 부터 

강제출국 당하지만 2021년 강제출국 기간이 

만료되어 한국에 들어오게 되는데..

이번에는 가수 휘성과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복용하고 

휘성이 강간을 했다고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다가 휘성의 가수인생을 나락 으로 빠트리게 됩니다.

그런데... 1년뒤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자.

당시 에이미가 퍼트린 소문이 헛소문이 아님이 

재조명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에이미는 2021년 여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마약투약 혐의로 섹스 후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남자3명 여자2명과 함께

마약반에 체포가 됩니다.

혐의는 필로폰 투약이며 마약 전과 3범의 

이력으로 징역3년을 선고 받고 

현재 교도소에 수감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