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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12:41
국산 에로 영화의 한 장면인데 영화 제목 그리고
여배우의 이름은 모릅니다
여배우 사이즈 좋네요
가슴 모양도 잘 잡혀 있고 외모도 이정도면 준수한편이네요
가끔 미용실 가면 샴푸해줄때 언니의 살결 냄새가 닿을 때
꼴릿하더라고요
저런 컨셉의 업소도 있으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샴푸랑 면도 후에 마무리요
아 예전에 이발소가 이런 컨셉이었나요?
가본적이 없어서요
날이 무척 덥네요 회원님들 건강챙기세요!
고딩때 집근처 미용실 아주머니께 저런 서비스 받아봣습니다.
한달에 한번 머리를 자르는데,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할일 끝내고 노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머리자르러도 아침일찍 미용실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몇번 그렇게 했는데, 하루는 사장아줌마가 '아줌마가 마감시간이 밤10시거든? 9시 50분에 머리자르러 오면 서비스 해줄께' 라고 하시더군요. 서비스가 뭘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한달이 엄청 길더라구요 ㅋ...
그후로 고1, 고2 내내 밤에만 머리 자르러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미용실 소개시켜줬더니 사장님께서 돈도 많이벌고 몸도 많이 풀고있다고 저를 칭찬해주면서 더 열심히 서비스 해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