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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19:31
지난번에 독서모임에서 만난 20대 중반 여자가 제 후장을 너무 오래 핥아줘서 업소녀 아닌지 물어봤었는데요..
그 여자를 어제 또 만나 저녁 술 또 모텔까지 가게 됐네요..
이번엔 이상하게 모텔가는 택시탔을때 뭔가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탑 고수분들의 댓글 조언 때문에 그런지..ㅎ 얘가 씻지 않고 해도 빨아줄까?라는 기대감을 가진체 모텔로 입성(여자가 이번엔 모텔비 내주네요)
저번엔 여자애가 먼저 들어오자마자 키스를 퍼부어 댔는데 이번엔 제가 먼저 방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시도해봤는데 이 여자애도 빼는 거 없이 키스를 적극적으로 하더라구요 현관문에서 신발도 안벗고 서로 혀만 오지게 핥다가 그자리에서 옷 다벗고 이번엔 먼저 씻고하잔 말 없이 그냥 섹스까지 할 생각으로 멈춤 없이 달렸습니다 제가 먼저 가슴 배 보빨 좀 해주니 얘도 미친년처럼 제껄 빨고 불알까지 빨다가 결국 저를 돌라고 하더라구요 또 씻지도 않은 거길 엉덩일 잡고 미친듯이 핥아주더군요.. 왜 제껄 핥는데 본인이 막 신음을 내면서 핥는지.. 암튼 여기서 느꼈습니다 이건 전남친 작품이 아니라 그냥 페티쉬구나라구요
암튼 저번엔 당황해서 그런지 별로 안좋았는데 이번엔 기대를 해서 그런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에 맞게 리액션도 일부로 더 해주었네요 ㅅㅂ 근데 똥까시 받을땐 좋았는데 이렇게 해주다가 다시 일어서서 키스를 시도하더라구요.. 솔직히 엄청 찝찝했는데 어쩌겠어요 받아줘야지ㅠㅠ(어우 혀 닿을때 기분 뭣같았네요)
암튼 키스 대충 넘기고 바로 현관 앞에서 선채로 박아대다가 1차 마무리 했네요
그렇게 둘다 현관 앞에서 더러운 1차전 하고 서로 같이 샤워하다가 또 2차했네요 (이땐 후장 안 핥더라구요 기대했는데.. ㅅㅂ)
샤워하고 2차까지 해서 너무 피곤해서 바로 침대 누워 자려고 누웠는데 여자애가 그러더군요 오빠 우리 지금 사귀는거 맞지? .. 한박자 늦은체 응 그치..
솔직히 사귈맘은 전혀 없었는데 본의아니게 페티쉬가 남자 후장 핥는 거인 여자가 생겨버렸네요
외모가 막 그렇게 이쁘진 않은데 외모가 좀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금요일에 퇴근하는데 저희동네 국회의원 당선된 여자 국회의원이 인사 나왔더라구요(속으로 와 누군진 몰라도 확실히 국회의원 풍기는 분위기가 포스나고 똑똑해 보이네)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이 여자애가 좀 그 국회의원 처럼 상당히 지적인 느낌입니다
이런애가 남자 만날때마다 남자 후장을 핥는 걸 좋아할거라곤 아마 얘 주변인은 상상도 못할겁니다ㅋㅋ 그나마 이게 뭔가 만족스러워서 한동안은 즐겁게 만날듯 싶네요ㅎㅎ 이러다 제 취향이 아니던 똥까시를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ㅋ
음 솔직히 어제 자기전에 상상으로 얘가 내 후장 핥는 거 동영상으로 찍으면 너무 좋겠다 상상했는데 이거 가능한 얘긴가요? 찍자고 어떻게 조심스럽게 제안할지 모르겠네요 이부분도 고수님들이 조언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습니다ㅎㅎ
좀 치사하긴 하지만 저는 언니를 섹파로만 생각하고
언니는 저와 썸타거나 사귄다 생각하는 경우죠
좋아하는 맘이 있고 제가 좋아하고 반응을 잘해주니 해주고 싶어하는거 같고
저도 나름 노력해서 그 보답으로 언니 지리게 해주구요
요샌 만나서 하다보면 제가 자연스레 다리만 올려도 자동적으로 입을 가져다 대더라구요
제가 샤워할땐 따라들어와서 제 응꼬 쪽을 깨끗하게 씻겨주구요
자기도 저를 보거나 생각하면 몸이 자동반응하는거 같다고 하는데
섭취향은 아닌거 같고 제가 가끔 사용하는 기구의 도움같아요
그 기구로 몇번 보내준 후에 삽입하거든요 ㅋ
사귀는거 아니다라고 했음 무고 들어왔을텐데 잘하셨네요. 일반인 중 그런 여자 잘 없으니 실컷 즐기시길. 제 전여친은 제 응꼬 쳐다보는 것도 싫다던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