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의 얼굴마담이자 리드보컬이였던 

이성욱은 R.ef는 이성욱의 원맨 그룹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팬덤과 대중 인기 모두 팀 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 했습니다.

R.ef 해체후 에는 추억팔이 외에 별 다른 생업수단이

없었기에 결국 몇년동안 밤무대를 뛰게 게됩니다.

밤무대로 번돈으로 가수 활동을 접고

식당을 차려 사업을 하고 결혼을 하며 평범한 인생을 살지만

너무 압도적으로 잘생겼기에 결혼 후에도

주변에 여성들이 날파리때처럼 들러붙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여성들과의 섹스..

한번하고 말자의 다짐은

젊은년 이쁜년 미시년.. 파트너는 항상 바뀌었고

그러던중 가정에 소흘해지고 사업은 잘안되어

수입은 별로인데 꼴에 가수 출신이라고

지출은 일반인들의 3-4배를 써가며

아내와의 다툼이 잦아 지게 됩니다.

결국 이성욱은 아내를 주기적으로 폭행을 하는데

폭행 사유는 바람피다 걸려서 다투다

아내를 폭행한것 이였습니다.

결국 둘은 이혼을 하는데신 자식을 위해 그냥살자로

합의를 하며 서로를 포기하고 지내며

그러던중 추석을 맞이해 이성욱은 출장을 가고

아내와 아이 둘이 시댁을 다녀오는데

지인으로 부터 남편 이성욱의 청첩장을 받았다고

연락이 옵니다. 결혼일정은 다음날이였고..

아내는 이성욱에게 전화를 바로 걸어

내일 뭐하냐고 물었지만

바쁘고 일이있다 답하는데

내일 5시에 무슨 일이 있는지 다시 묻자

돌아온 대답이 “미안해…." 였습니다..

다음날 이성욱은 대한항공 스튜어디스와 결혼을 했고 

전 부인과는 이혼절차를 진행 하게 됩니다

이성욱이 다시 재혼할 때 까지 그의 가족들

부모님들 까지 이성욱이 결혼을 하면서

이혼 준비중인걸 몰랐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이성욱으로 부터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성욱은 재혼과 이혼을 빛의 속도로 하며

집을 나가버리는데.. 

문제는 본인 아들 양육비를 돈이 없다는 핑계로

30만원을 보내는데..

당시 이성욱이 한달 쓰는 카드값은 500이 넘었습니다.

이성욱이 주소 이전을 안해서 예전 집으로

카드 명세서가 왔는데

'버버리 '에서 150만원 짜리 미니 스커트를 사고

랍스터 요리를 먹고, 하야트 호텔에서 잠을 자는게

빌라 투룸에 사는 그의 소비 패턴 이였습니다.

결국 이성욱과 전처는 이혼 과정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하여 이성욱은 불구속 입건 이 되는데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알려진 사실이

오전에 전처를 폭행을 하고

몇시간뒤 예식장에서 재혼을 한것이 들어났습니다.

이성욱이 재혼한 여자는 10살 연하의 스튜디오며

현재는 전처와의 자식에게는 양육비

지급을 하지않고

개버릇 남못준다며 다른 여자들과 데이트하는 모습들이

종종 목격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