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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01:36
이미 답은 나와있는데 본인만 모르거나 알고도 못만나는 겁니다.
여기에 검색해보면 비슷한 글도 많고 다른 회원분들이 댓글에 답을 올리셨죠.
저는 대학생때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나 문화센터에서 만났습니다.
주로 들은건 요리, 커피, 와인, 다도, 외국어 정도였고요.
취업하고는 직장에서 2명정도... 동시에 2명은 아닙니다. 1명은 유부녀인 상태에서 섹파됐고 다른 한명은 미혼일때 섹파였다가 유부녀가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는 같은 건물에 다른 회사에 다니는 유부녀랑 어쩌다 썸싱이 있어서 섹파로 발전한 경우도 있고 제가 살았던 원룸에 근무지로 혼자사는 유부녀랑도 3년정도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대부분 동호회 (테니스, 배드민턴, 영화동호회 등)에서 만났습니다. 동호회의 경우 몸쓰는 동호회가 아무래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동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신체접촉도 발생하고 같이 운동하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뒷풀이 자리도 많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원데이 클래스(요리, 캔들등..)와 요리교실같은 곳에서 많이 만나봤네요..
왜 유부녀를 찾는지 모르겠지만 저야 첫여자&첫경험 상대이자 첫섹파가 연상의 유부녀라서 그런지 그쪽이 끌리지만..
유부녀가 쉽고 잘줄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유부녀니깐 맘것 질싸할거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은 것 같더군요.
유부녀라서 오히려 더 공략하기 어렵고 쉽게 안줍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콘돔은 철저하게 사용하고요.
유부녀가 왜 어렵냐? 당연히 잃을게 많으니 어려운거죠. 미혼이나 돌싱의 경우 순간의 이탈일뿐 그걸로 법적인 문제나 가정이 파탄나지는 않죠.
그래서 유부녀가 가장 꼬시기 힘듭니다.
그리고 동호회나 학원 등에서 자주본것 중 발정난 개x끼 마냥 들이대는 등신이 많다는 겁니다. 처음보는 남자가 말걸면 누구나 약간의 경계를 하게되는데
그 경계심을 넘어야하는데 오히려 더 경계심을 심어주게되고 주위시선 때문에 더욱더 방어적으로 나오게되죠.
천천히 다가가는게 중요하거 두루두루 친해지면서 나중에 뒤로 조용히 작업을 들어가야합니다.
본인이 차은우나 정우성이 아니라면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발 거울좀 보세요. 객관적으로 내가 유부녀면 나같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생각해보세요.
첫번째 너무요란하지도 그렇다고 구질구질하지도 않게 최대한 캐쥬얼로 단정하게 입으세요. 명품걸친다고 여자들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두번째 운동하셔서 식스펙은 아니라도 뱃살 관리하세요.
세번째 콧털, 수염, 손톱, 발톱은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
네번째 강하지 않은 향수 한두개는 구매하셔서 사용하세요.
다섯번째 있는척 잘난척하지마세요. 여자분들 이거 은근 싫어합니다.
추가로 소분한 향수랑 가글액은 항상 가지고 다닐 것.. 그리고 담배를 피신다면 끊으세요. 담배나 땀냄새나는 남편한테 질렸는데 남편같은 남자 만날 여자 없어요..
향수는 존 바바토스나 ck one같은거 사시지말고 조말론이나 딥디크, 샤넬, 몽블랑 중에 구매하시면 좋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