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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3:57
알면 50대이상 아재입니다.
당시 청계천 상가에서 비디오 테입 파는분들이 많았죠.
사기도 많이당하고...
빨간책이라고 성인용 외국잡지를 팔기도 했습니다.
그떈 몸에 문신 있는분들이 별로 없던떄라서 지금이야 좃밥이지만 당신엔 문신이 있으면 무서웠죠.
강매도 당했었지요. ㅎㅎ
여탑에 분명 팔던 분도 있을법 한데.... ㅋㅋㅋ
떡치는 비디오 인줄알고 기대감 잔뜩하고 몰래 틀어봤는데 '동물의 왕국' ㅋㅋㅋㅋ
저는 친구가 비디오 끝내주는거 있다고해서 빌려와서 같이 보는데 타부1 이었습니다.
빌려온 이새끼는 옆에서 딸잡고.... 아으 드러~~
그러다 걸렸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추억이 한번쯤은 있지 않나요??
그런한 회상에 검색 해보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영상관에 올렸습니다.
많은 감상바랍니다.
https://yt724.org/index.php?mid=video11&document_srl=81878449
타부시리즈!!!! 정말 죽여주는 시리즈중에 하나입니다.
세번째 사진의 키스하는 아줌마가 여주인공이고 캐이파커라는 배우입니다. 저 키스장면은 1탄에서 아들역의 배우와 떡치는 장면....
이 아줌마(44년생이니 지금은 완전한 할머니죠)를 우리가 소위 말하는 밀프의 시작,원조라고 보는 견해들이 많더군요.
타부시리즈가 81년에 나왔으니 이미 37살의 나이에 찍은 거죠. 2편은 84년이니까 불혹에도 현역으로 뛰면서 수많은 젊은 남자들의 자쥐를 꿀꺽..
이후에도 80년대 내내 활발하게 작품을 찍으며 연하의 남자배우들의 자쥐를 많이 드시고 회춘합니다.
케이파커의 주무기는 바로 공갈젖입니다. 빵빵한 가슴이 아니라 가슴은 큰데 그렇다고 축 처진 가슴도 아니고 오묘합니다.
이걸로 수많은 남배우를 섭렵하십니다.
타부시리즈는 미국 포르노 영화역사에서 한획을 그은 멋진 작품입니다.
슈퍼타부 라는 망가는 압니다 ㅋㅋ남자주인공이 이중인격이라 성욕이 발동하면 거친남자가 되서 엄마, 여동생, 주변 모든 여자 개따먹어버리는 망가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