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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3:28
1970년 중국에서 태어난 남성은
37살 되던해 (2007년)
취업 비자로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4년여간
공사장 노동자 생활을 합니다.
제주시, 경남 거제시 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거주하며 일을 하였고
700만원을 모아 수원시 지동으로 이사를 옵니다.
하지만 비자가 만료가 되버리면서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을 하는데 중국에 있는 아내와 아들을 버리기로
마음먹고 쭉 수원에 거주 하게 됩니다.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수원역 사창가와 여관에서
성매매를 매일 하던 남성은 점점 돈이 떨어지는데
밥먹을 돈도 없는 주제에
섹스는 하고싶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 였습니다.
결국 4월의 어느 이른 밤중에
수원 지동 빌라촌의 한 골목에서
28세 여성을 납치하는 미친짓를 하게 됩니다.
이 남성은 바로 중국인 우위안춘 (오원춘) 입니다.
여성을 납치한 우위안춘은
보증금 100만원, 월세 15만원의 본인이 거주하는
단칸방에 여성을 끌고 들어와
강간을 시도하는데 여성이 강하게 저항을 하자
스패너로 머리를 때려 기절 시킨후 강간을 해버 립니다.
그리고 우위안춘은 강간이 끝나자
7분정도 자리를 비우게 되는데
기절한 여성이 정신을 차리게 되고
112에 신고를 하며 범행장소 까지 알려 주는데
경찰이 미흡한 대처를 해 결국 살해를 당합니다.
다음날 오전이 되어서야 순찰차 5대와
형사기동대 1개 팀이 수색을 하여 우위안춘의 집을 찾아내
바로 체포를 하는데 체포당시 시신을 해체하고 있었고
옆에는 칼 가는 숫돌까지 있었습니다.
시신을 해체하는 동안 칼날이 무뎌지면 날을 갈아
해체를 반복하고 있었던 건데 우위안춘은
시신을 280조각으로 해체해서
17개의 비닐 봉지에 나눠 담았다고 합니다
시신 훼손 정도가 매우 심해
14명이 부검을 했고 강간흔적 검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이 되어 검사도 못하게 됩니다.
우위안춘은 사형을 선고 받지만
국선 박영준 변호사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간건지..
항소를 했고
결국 강간 살해 및 사체 훼손으로
무기징역으로 감형이 되버립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원래부터 좋지 않았던
한국에서의 조선족대한 인식은 나락으로 떨어졌으며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는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금기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의 미흡하고 안일한 대처로
조현오 경찰청장은 사건 발생 9일 만에 사퇴를 하게 됩니다.
변호사가 왜 욕먹죠